이거 진짜에요???
진짜 무책임한 말을 쉽게 하네
찡그리기 귀요미
맑떵이님의 글을 읽으며 깊은 공감이 가 댓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국제고를 다니다가 고3 때가 되어서야 내가 진정 열망하는 분야가 '예술'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뒤늦게 이탈리아 유학을 준비해 스물한 살이 된 지금은 이곳에서 예술을 공부하며 하루하루 정말 만족스러운 대학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남들과 조금 다른 궤적을 그리게 되었지만, 돌이켜보면 제 삶에서 가장 용기 있고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남들과 다른 길을 걷는다고 해서 결코 위축될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길과 속도가 전부 다르니까요.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이나 남들의 속도에 나를 맞출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내가 선택한 방향에 대한 스스로의 믿음입니다.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망설여지고 두려운 건 당연하지만, 그 두려움이 맑떵이님의 무한한 가능성을 가두지 않기를 바랍니다. 남과의 비교보다 내가 진정 무엇을 원하고 어떤 삶을 그리고 싶은지에 마음을 기울여보세요. 저에게 그랬듯 훗날 오늘날을 돌아보며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어"라고 미소 지을 날이 반드시 올 거라 믿습니다. 맑떵이님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히려좋아
정말 사소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