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이 사회는 그런 사람들의 집합이란 말이야 우리가 그런 사람들을 거를 수도 없고 그런 사람들과 아예 벽을 치고 살 수도 없고 결국 다 같이 어우러져서 살아가야 된단 말이지" 밑줄 백번 쳤다..
스탠딩 코미디라고 하면 많이들 긁히던데 ㅋㅋ
여기에서 마이클의 의견이 너무 좋았어요 어쩔수없이 자기의 입장과 반대되는 입장을 취해서 토론에 참여를 한건데 자기가 오히려 설득이 되는걸 보면서 선입견이 무섭다고 했던거!!!
이건 단군님이 놓치신 부분인거 같아요 게임 상대 지정하는건 불순분자가 합니다 그리고 실패한 사람들의 상금을 불순분자가 먹죠 그래서 불순분자가 한 인터뷰에서도 일부러 밸런스가 깨지게 매치했다고 나옵니다
이거 진짜 공감 사상을 건드리는거는 진짜 잘못 건드리면 나락갈수 있는데 적절하게 잘 건드린듯
ㄹㅇ 이 프로그램을 좋아했던 가장 큰 포인트인데 단군행님이 정확히 짚어주셔서 박수쳤음
현재 공개된 2화까지 봤습니다. 뛰어넘은 것 같습니다.
가족들이랑 보다가 일시정지시켜놓고 토론만 두어시간 이어갔던 날이 떠오르네요. 아 알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