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드리구 얼굴 겁나 편해 보인다 동작중이라 왠만하면 표정 망가지는데 얼마나 편하게 했길래 ㄷㄷㄷ
우루과이전때 나오지 않을까 싶다
사진 선정 ㄷㄷ 브라질 선수 저 순간 표정에서 여유와 자신감과 우월감(?)까지...
핵심이 이거였구나!! 선수들이 잘할 수 있는 걸 그대로 부여하고, 그럴 선수들만 뽑은 거!
외람된 말이지만 말왕님도 대표팀 소집되신건가요
여기 한마디 요약 있구만
극공감 전개할때 좌윙에서 이태석이 아니라 손흥민이 볼잡을때 속이뻥
윙어 자리에 윙어를 놨는데 감사하게 만들어준 띵보한테 고마워..해야하는걸까..?
저희 봉수 그 정도 선수 아닙니다.
이 부분을 보면 알 것임. 저게 안되서 항상 U자 빌드업만 남발하고 결국 중앙으로 볼이오는 순간 상대의 압박에 물려서 턴오버되어 역습당해왔던게 벤투때부터 그동안의 한국 축구였고, 플랜B가 없던 고구마축구였음. 그러나 모레노의 높이 평가할 점은 확실히 3일 밖에 시간이 없다 보니 롤을 단순하게 하여 선수들이 김진짜님이 말하듯이 소속팀에서 본인들 하던거를 그냥 하면 되게 하였음. 명장병 전술병에 꼳혀서 하기보단 당장의 실리를 택한 것임. 게다가 경기를 분석하여 하프타임 이후에는 전반전에서 부족했던 부분 라인의 간격이라든가. 공격전개 방향을 전반에는 중앙에 집중하였으나 측면으로 빠르게 돌려서 속공한다던가 공을 길게 준다든가 등의 모습이 있었음. 벤투때부터 명보까지에서 없던 경기양상에 따라 전술 변화를 줄 수 있는 감독이라는 것임. 게다가 선수 교체 타이밍까지.... 확실히 분석관 출신의 감독답게 전술가 였음. 앞으로도 이러한 ★실리★를 챙기면서 모레노 감독 본인이 잘하는 스페인식 모레노식 빌드업을 입힌다면 매우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음. 적어도 히딩크 이후로 조광래 이후로 진짜 전술면에서 감독다운 감독이 들어왔다고 생각함. 그리고 김봉수 선수를 보고 저도 매우 놀랐습니다. 다만 top15의 팀들을 만났을 때 혹은 압박이 강한팀을 만났을 때 이러한 번뜩임을 줄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벤투때부터 8년을 고구마 같았는데 이번 경기는 사이다네요.
으악 내눈
악 내눈!
혐짤 자제좀 부탁드립니다, 혈압오르니까
구독취소누를뻔 ㅡㅡ
혐주의) 보자마자 속에서 화가 올라오는게 혐짤인듯
홍명보 부임하자마다 피파랭킹 100위 팔렌스타인하고 0:0으로 비기는 졸전햇는데 뭔 잘했다는거야
둘 다 서울 기동볼에서 수비가담 훈련도 열심히 했져.. 그래서 경험치가 쌓여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빡쌔게 안뛰는게 아님. 홍명보는 걸어잠그고 포메이션 지키느라 커버해야할 라인 자체가 엄청 넓었음. 누가 올라가줘야하고 누가 공잡고 달려야하고 이런 역할 분담 조차 없는 그런 축구이었음. 그러니 한명만 뛰고 나머진 서있고 백패스.. 차례대로 체력 방전. 모레노는 짧게 짧게 다 같이 뛰니깐 체력소모도 덜하고 역습도 훨씬 위협적인. 후반 박스 안에서의 상황들 보면 홍명보같았음 많아야 3명이 공격 전개하다가 볼 돌리는 상황 나왔을듯
이게 한국선수들 투지가 없다는게 아니고 약속된 플레이도 없고 전술에 대한 디테일한 설정도 없이 투지,의지로 싸워 이 소리나 하니까 선수들이 어디까지 힘을 투자해야되는지 몰라서 혼란스럽고 괜히 무리했다가 빈 공간 만들어지면 대참사니까 사렷던걸로 밖에 안보임 그걸 고참 선수들이 좀 조정하려고 하다가 띵보랑 싸운거고 아오
정적으로 포켓벗어나지 말라했던 그분이 생각나네
124년 ㅈ됐네에??? 톤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