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부분이 참 의아한데.. 시프트업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최고 수준의 사과를 하려고 했다.. 그런데 운영측인 LI는 별거 아닌걸로 판단했다..? 니케가 어디 게임인가요? 당연히 시프트업 게임이죠. 설령 개발과 운영이 이원화되어있고 운영 담당인 LI가 답변했어도 그건 시프트업의 답변인겁니다. 무슨 유체이탈 화법처럼 이분화되어서 변명할 수 있는게 아닌거죠.
한국유저랑 기싸움 처음 해보는 레벨인피^^ 이럴 줄 알았다.
제대로 말하자면 7일 정지 기간 다 채우고 정지가 풀렸는데 바로 10년 정지가 다시 들어온 겁니다 제재 강화가 아니라 만기 출소하고 다시 깜방 간 거에요 ㅇㅇ
보통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말인데 이해가 되지 않도록 전달을 한다는 것은 진실 안에 교묘히 본인들의 거짓말을 숨기려고 애쓰다 보니 이해가 되지 않는 문장이 되는 것이지요.
이것때문에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불법프로그램사용 시 영구정지라는 조항이 있고,핵을 사용했을때에 1. 계정 주인이 핵을 사용했으니 계정 주인이 게임을 플레이 하지 못하도록 정지한다. 2. 계정에서 핵사용을 확인했으니 계정을 정지한다. 1과 2 중 어느쪽이 조금 더 법이나 사회통념상 정답에 가까운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게임은 게임 캐릭터가 사람과 같지... 캐릭터가 핵을 쓰니 캐릭을 정지하는거지 돈이라는 사람이 게임을 못하게 막는게 아니잖아요
오 개선의 여지가 보인다. 그래, 시프트업 믿고 있었다고! 제발 다음 공지에 그 열과 성이 느껴지길 바랍니다.
검열? ㅎㄷㄷ
로스트소드 브더2 같은 걸작이 나올수있는 이유
하지만 제재에대한 기준은 일정해야죠. 첫번째로, 대리가 핵을 썻으면 억울할 수 있다? 중국인 핵들은 중국에서 해외 니케를 하려면 VPN를 쓰고 핵을 쓰죠. 1) 먼저 DON이 VPN를 쓰고 핵을 썼을 수도 있고, 2) 진짜 대리가 핵을 썼다고 하더라도 이를 7일제재를 한다면, VPN + 핵쓰는 중국인 핵쟁이들이 "대리가 핵을 썼을 뿐 혹은 해킹당했을 뿐"이라하면 무슨 근거로 제재한다는거죠?
니케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니케라는 게임을 존중하는 사람으로서 매우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타게임으로 예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호요버스죠. 호요버스는 제가 알기론 붕괴3부터 글로벌 포함 개발과 운영을 호요버스 스스로가 해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운영이나 개발에 있어 한몸 같이 움직이고 조치도 합리적으로 이뤄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운영과 개발이 한몸이기에, 운영적 이슈로 큰일이 있던 사례는 거의 없던걸로 알고 있죠. 하지만 니케는 개발역량은 있지만 운영 노하우가 부족하다 그리고 자기 게임을 중국으로 팔기위한 대책으로 중국에게 모든걸 중국 내수 뿐만 아니라 글로벌까지 맡은겁니다. 윗나라 아무리 가까운 나라더라도 G식백과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사상적으로 시위가 무엇인가에 대한 이해하는 바가 다를 수가 있다는 점이라는 거죠. 니케는 일단 자기게임이 많이 팔리는 것에만 염두해두니 나중에올 운영적 리스크에는 생각 안해두고 있다는 것에 새삼 놀라운 부분이었습니다. 데챠때에도 겪은일을 그냥 시간지났으니 잊겠지. 반복하고 있다는게.. 참 심각하네요. 가끔 이런거보면 한국게임업계는 게임 개발을 제공했다는 이유로 갑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는 기분도 듭니다. 분명 서비스직인데도 불구하구요. 웹툰을 만들어도 보는 구독자가 있어야 웹툰이 팔리는거지. 게임또한 해주는 유저들이 있어야 어떤컨텐츠든 팔리고 하는거지. 왜 이런 반복적인 운영이슈를 "이번만 지나가면 어떻게든 된다" 라는 느낌으로 다가올까요?
와... 검열 당해서 게임 자체가 망할뻔한거도 기적적으로 회생했는데도 이런 삽질을 했단말인가.... 좀 씁슬하네
마이크에 pd님 변호사님 김서회님 말고 오케이라던지 응,응 거리는 다른분 마이크음성은 빼주시는게 좋을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