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 저도 보면서 느꼈는데 남편분도 느끼고 계시는거 같아서 제가 다 맘이 철렁.. 보통 아무리 자식은 안챙겨도 손주들은 끔찍히 여겨서 챙기는데 그런게 없으신거 같아서 신기했어요. 보통의 할머니들은 어떻게든 손주 뭐라도 해먹일려고 하는데 식사도 딱 자기것만 챙겨드시는것 같고, 여행와서 손주 자주 보지도 못해서 늘 손잡고 쫓아다닐거 같은데 항상 혼자서만 구경하러 돌아다니시고.... 그러면 진짜 사위 입장에서도 갸우뚱하게 되죠. 와이프 엄마니까 잘해드리긴하는데 그렇다고 우리애들도 별로 안좋아하시면 이게 뭔가 싶고.... 진짜 안젤라님이 중간에 얼마나 복잡한 심경이었을지 그 감정이 영상에서 너무 잘 전달돼서 참...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아니 근데 마지막 컷... 이렇게 자르시기 있나요! 그래서 뱅기 타신건가요 놓치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