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휸도으 고난으 행군 ㅋㅋㅋ
. 20년 전 동양미술사 수업에사 교수님이 중국 유학시절 이야기를 해줬음. 갑자기 유일한 한국인 유학생이던 자기를 일으켜 세워서 교재를 한국말로 읽으라고 해서 “중국식 인종차별인가” 싶었는데, 다 읽고 났더니 교수가 “지금 들은 소리가 고대의 중국어다.” 라고 했다고... 사용하지 않는 언어는 변화하지 않는다면서.. 당시에 인상적인 기억이었는데, 보다에서 다시 확인받게 되네요
이성원 교수님이 한자의 발음이 중국에서는 여러 이민족 왕조들을 거치면서 많이 변형되어 현대에 이르러서는 원래 고대 한자 발음과 많이 달라졌고, 오히려 현대 한국이나 일본의 한자발음에 고대 한자발음이 많이 남아있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이성원 교수님도 언급하신 후한시대 '허신(許愼)'이 편찬한 당대 한자의 발음과 뜻 등을 정리한 유명한 고서(자전)인 「설문해자(設文解字)」에 나타난 한자발음의 설명을 그대로 구현하면 현재 중국의 한자발음보다 우리가 배우고 익힌 한자발음이 훨씬 더 '설문해자'의 설명과 부합한다는 걸 단번에 깨달을 수 있다. '설문해자'에서 한자발음을 설명하는 대표적 방법이 하나의 한자음을 다른 쉬운 두 개의 한자음으로 '상자(上字/초성)'와 '하자(下字/중성+종성)'로 두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한 일명 "반절법(反切法)" 이다. 그런데, 허신은 그 '반절법'에 따라 초성과 중성+종성 으로 나누어 설명한 발음을 하나로 합쳐서 하나의 소리로 내라고 설명해놓은 것인데, 현대 중국의 한자발음들을 보면 상당수가 반절법으로 나누어 설명해 놓은 上字(초성)와 下字(중성+종성)를 따로 발음하는 경우가 매우 많고, 오히려 한국의 한자발음이 허신의 의도대로 초성,중성,종성을 결합하여 하나의 소리로 발음하고 있어서 고대의 한자 음가를 제대로 담아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더불어 한자에 대해 좀더 깊이 연구하면 한중일 및 동북아시아 민족들의 고대 공용문자인 한자는 진한시대를 거쳐 중국 통일왕조의 공식문자로 정착하긴 했지만 그 이전의 한자의 형성과정에는 중국 한족(?)만이 아니라 한민족(조선족)을 포함한 동북아시아 다양한 민족들의 고대 언어와 기호들이 농축된 결과물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따라서 21세기에 한국의 정부나 학계, 시민단체들이 한자를 중국의 문자로만 보면서 배타하고 한글전용이 애국애족인양 생각하는 태도에는 문제가 있다. 알파벳이 페니키아에서 시작해 로마를 거쳐 유럽과 서구권 다양한 민족들의 문자로 자리잡았듯이, 한자는 중국(한족)의 문자가 아니라 동아시아의 문자라고 보고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본다.
쿠마라지바에 대해 KBS 와 CCTV 와 NHK 함께 제작했던 엄청 좋은 다큐가 올라와 있습니다😢 그 시절만 해도 중국과 일본이 저렇게 이상해지지 않았었는데ㅜㅜ 동북공정도 중국학자들이 인정 안했고요...
보통 아무리 프로라도 카메라 꺼지면 쉬거나 하고 싶은거 하는데 그 시간에 다시 유물보러가시는 진성 학자 ㅠㅠ
금속활자보다 몇배의 가치라는게 무슨뜻인지 모르겠지만 왜 어느 나라의 문화를 다른 나라의 문화와 비교하는 모르겠습니다 특히 그것도 외국 거 우리나라 거 비교해서 우리 것보다 외국 것이 더 좋다... 문화와 역사를 비교하지 않고 존중하자는게 역사를 보다의 배울 점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제가 잘못 이해한건가 싶어서 세번 다시봤습니다.
자막에 가챠 불교라고 되어있는데 가차(假借)불교의 오타로 보여집니다.
가챠 불교가 아니라 가차 불교 ;;;; 불교가 뽑기인가요ㅋㅋㅋㅋ.
) 현도쌤의 해탈한 것 같은 표정ㅋㅎㅎ
분 짜리 도파민 이네
로마를 불림(佛臨) 혹은 불름(佛菻)이라 부르는 이유를 정수일 선생님이 번역한 <왕오천축국전>의 해설에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당시 아랍이나 이란인들이 로마를 부를때, 그들의 언어 습관상 흐룸(F'Rum) 혹은 프룸으로 불렀다고 합니다. 이것이 중국으로 전래되면서 흐룸이 불름으로 와전된 것이라고 하더군요. 여기서 름(菻)은 로마를 뜻하는 중동의 말인 룸(Rum)의 음역이죠.
연애상담 따로 특집 편성 가시죠
장안의 화제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거군요!
알겠습니다.. 예예... ㅋㅋㅋㅋㅋㅋㅋ
인트로
강교수님 덕력 모먼트 ㅋㅋ
박현도 선생님 땀으로 샤워하심 ㅜㅜㅜㅋㅋㅋㅋㅋㅋ
중국입국 거부 개그치는 강교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빵터졌네
한자의 음차방식, 졸본의 발음이 한자로 홀본이나 해본으로도 쓰고 한서에 흘승골성. 해가 떠오르는 곳의 나라라는 의미로 기록되어 있어 사실상 일본이기도 한 이유. 졸본 부여로 출발한 고구려에서 나온 온조의 나라가 남부여, 백제, 일본으로 기록된 이유의 추정이 온조의 뿌리인 졸본, 졸본이 홀본, 해본, 흘승골성이라는 해의 근본이라는 뜻을 가짐을 확인했기 때문
당나라가 한나라의 동탁보다 한참 후의 나라 아닌가요?
아꺄꺄꺄꺄꺄꺄😂😂😂😂😂😂😂😂😂😂
고향 서안 아니지 않나요? 본적 섬서긴 하지만 시안 아니고 태어난 곳도 베이징으로 알고 있음. 서안 가보면 경주처럼 길가에 오래된 파손된 탑 같은것도 그냥 방치되어 있던데… 지하철 공사해도 유물 나오고 그냥 유물이 많이 나오니까 박물관도 많고 큰거 같아요. 저는 섬서역사박물관 또 가보고 싶어요. 유물들 퀄이 엄청 높아서 놀랐음. 좀 좁은 느낌은 있어서 좀 더 넓게 지으면 좋을거 같았어요
3개가 가장 안정적이죠. (삼발이, 삼각대) 점3개가 한 평면을 이루기 때문. 수학전공자가 설명하면 이렇게 했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선글라스 회사명좀 알려주세요. 꼭 사고싶어요~
"꽃밭에 술 한 병 두고 홀로 마시네. 잔을 들어 밝은 달을 맞이하니, 나와 달과 그림자 셋이 벗이 되었네." -이백(월하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