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실존을 믿는 묵직한 신학적인 질문들? 이건 외계인 앞에선 말짱 황인건데?
공부를 하고 봐야하는 영화는...^^
이게 핵심인 게 펄프픽션? 이제 아무도 안 봐...
이 웃음소리 너무 좋아 ㅎ
반성 좋아요
사람한테는 툭이 아니잖아요 ㅋㅋㅋ
제노들을 보고 죽이려 드는건 인류제국의 DNA가 여기서부터 발현 되는구나
500억 들였는데 일부러 b급으로 만들었다? 배철수라디오 나와서 겁나 열심히 만든거라고 했는데?
에일리언이 언급이 나왔기에 말하자면. 에일리언 로물루스 보신 분들이 계실까 싶은데, 로물루스 마지막에 등장하는 오프스프링이라고 불리는 생명체가 등장합니다. 알에서 아기의 외형에서 점차 껍질을 벗겨가면서 인간과 에일리언의 혼종 같은 형태로 기괴하게 모습을 드러내는데. 1부 마지막까지 외계인의 실체를 드러내지 않다가, 마지막에 점차 허물을 벗어서 본 모습을 드러내면서 관객들에게 외계인의 형체를 공개하는 것이 훨씬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해당 영화가 펄프 크리쳐 장르를 표방하고 있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자본을 뒤에 두고 있던 터라. 이런 자본이면 차라리 그냥 에일리언 시리즈 같이 B급 감성의 A급 영화를 만드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영미권 관용구에 'Let's cut to chase'라는 게 있잖아요 톰과제리도 그렇고 추격씬이 걍 순수재미임ㅋㅋ
처음 알았음..
이 부분 맨트만 들으면 뭔가 한국 애니메이션을 10년 퇴보 시켰다는 원더풀데이즈가 떠오르는 것은 뭘까? ㄷㄷㄷㄷㄷ
근데 이거 딥라이징 CG뭐냐 . 1998년도 영화인데 호프보다 좋네 ;; CG는 호프가 잘못한게 맞는듯.
이 시대는 총기 소지 가능 하지 않았나요? cctv도 없던 시절인데 불법 총기정도 가지는건 힘들지 않을텐데
나도 이게 맞다고 보는게 인간들은 외계인을 보자마자 바로 싸울 생각만 함 여기서 가장 인간적인 면모(측은지심)를 지닌건 황정민과 외계인뿐임 진짜 인간들은 차가운 감정으로 죽이려고만 하고있음 경찰쪽과 마을 사람들은 지금 당장 친구 가족이 다 죽고 있는 상황이니까 그럴수 있지 하지만 성기네는 대치상황 속에서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었음에도 선제공격을 해버림 지금 호인 사람에게 갖은 욕을 하며 싸우고 다니는 사람들은 호인 사람을 절대로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선제적이고 무조건적인 욕과 비난만 하고있음 이동진평론가가 4점을 주니까 인신공격, 쌍욕이며 갖은 모욕까지 하고 있지 이런 갖은 욕을 하는 부류는 이 영화가 주는 메세지(남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무조건적인 선제 공격을 하는 모습을 비판)를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고 자신이 이 영화의 비판 대상이라는 것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을거임 이런 점에서 이 영화는 요즘 우리나라의 기형적인 사회상을 잘 꼬집었고 박터지게 욕하는 불호단이 그 근거라고 생각함 여기서 말하는 부류는 단순히 영화를 불호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선을 넘는 비난과 갖은 욕을 하는 사람임 당연히 단점도 많은 영화고 불호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은 당연한 자유이지만 다른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그 의견을 비난하는걸 이 영화와 나는 비판하는거임 추가로 황정민의 정서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하는데 황정민은 여기서 가장 인간다운 면모를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음 인간쪽에서 측은지심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인물임 물론 내 친구들 가족들 다 죽인건 맞지만 '그 괴물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외계인은 아이를 찾고 있었고 아이는 장난스럽게 죽어버렸다', '외계선이 지구와 충돌해서 터져버렸다' 외계인은 인간이 먼저 공격하니 반격한거라는걸 깨닫고 나면서 감정이 이상해진거임 분명 저새끼들이 내 지인들을 죽여서 정말 화가난다는 마음과 우리쪽 과실도 분명하고, 우주선이 터지는걸 보면서 안에있는 애들은 다 죽었겠구나 같은 측은한 마음이 들어서 그런말을 한거지 CG는 점액질과 같은 외견 디테일에 신경쓰느라 중간중간 어색하고 달리는 속도가 안맞고 이런점은 분명한 단점이라고 생각
존내비싼 김풍미슐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