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 말할줄 알았어? / 넌 개미랑 대화하냐? / 아니 사과하긴 늦은것같아 는 보다가 좀 웃겼음 개그씬인가 싶을 정도로
놀랍게도 모든 대사가 영화와 같음
아카자!! 지금부터 네 목을 베겠다!!
이거 칼립소가 그냥 놓아준게아니라 영화에서 번개가 2번치는데 제우스가 칼립소한테 오디세우스 풀어주라고 눈치주는거로 암
오디세우스쿤 뭔가 행복하지 않았지?
오디세우스가 칼립소에서 7년 갇혀 있다가 빠져나와 3년을 더 모험해 이타카에 도착하는데, 연암 박지원이 쓴 허생전의 허생도 7년 집에 틀어박혀 글공부만 하다가 세상으로 나와 3년 동안 팔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모험을 합니다.
아 포세이도니 화났잖슴~~~~~~
이거는 근데 갑자기라보다 찌그러진 투구를 보고 욱한거임 저렇게 말하면 개미친놈같은데 부하들을 잃은 영웅이지만 인간적인 분노를 표현한거라고 생각함
오케이 침착맨이랑 라이토 사이에 둘게요.
ㅁㅊㅋㅋㅋㅋㅋㅋ
12주신 중에도 비중이 공기인 헤스티아 빼곤 정상이 없는데 그 자식, 자손들에 정상인이 있을 리가 ㅋㅋㅋㅋ
난 세이렌에서 눈물 났었는데 여기서부터가 그 모든 후회와 회환을 다 느끼고 난 후 운명에 몸을 맡기기로 한 결정적인 분기점임. 오디세우스는 원래 운명, 그러니까 신의 뜻에 맞서서 지 나름대로의 '쬬'대로 살았던 사람임. 마치 조조같다는 주인장의 말처럼. 몇몇 전승에 의하면 신들을 여러 번 속인 것으로 유명한 시지프스가 오디세우스의 친부라는 썰이 있음. 아무튼 그리스 문화권 사람이니까 신의 뜻을 받들기는 하는데 신의 뜻이 본인을 자꾸 억까하니까 그 안에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판단을 함과 동시에 그걸 따르려고 노력했음. 하지만 신은 죽었다고 외쳤지만 끝내 영원회귀를 깨달았던 니체처럼 운명(신)의 뜻에 굴복하게 됨. 자기자신을 운명에 온전히 맡기기 시작한 시점이 바로 거기서부터임. 그 시점이 바로 세이렌의 노래를 들었던 시점임. 그 이후부터는 반골 기질이나 침착맨스러운 기질들 싹 다 버리고 테이레시아스가 준 꿀팁대로만 행동함. 그냥 서양 철학의 모든 정수가 담긴 영화였던 것 같음. 공동체 의식으로 시작했지만 결국 개인주의로 이어지는, 결국 나 자신과 가족이 가장 중요한, 하지만 나에게 먼저 피해를 주지 않았던 다른 존재들에게 피해를 줬던 사실에 대한 죄송함 등등 현대 서구권의 지성인들이 가지고 있는 성향과 철학이 온전히 담긴 영화였음. 특히 막중한 책임감이나 강박에 휩싸여 있는 이들의 마음 속에 안식을 주는 영화였던 것 같음. 그리고 PC의 중심에 서 있는 사람들을 많이 넣었던 의도가 매우 잘 보이는데 여기서 감독이 말하고 싶은 요지는 얘네가 너희한테 먼저 잘못을 했냐는 것 같았음. 다만 얘네 중에서도 오펜시브하고 어그레시브한 그러니까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본인들의 불편함을 피력하며 주변 사람들 피곤하게 만들고 피해 주는 인간들의 경우엔 폴리페무스(키클롭스)와 같은 섬의 동굴에 칩거하며 사는 덩치만 큰 찐X로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함. 유력한 정치인이나 지도자가 뒷배인 그런 사회운동가들을 슬쩍 비꼰 것이 아닌가 싶었음. 폴리페무스를 보다 보면 보여주는 모션부터가 찐X같아서 그런지 한편으로는 불쌍하다는 동정 여론도 있음. 그리고 그 섬에서는 아버지의 후광을 등에 업고 무적에 가까운 입지를 가지고 있지만 섬 밖으로 나서지 못하고 동굴 내부에만 칩거하며 사회적인 관습이나 기준을 싸그리 무시하는 그런 부분도 히키코모리 찐X PC충을 표현한 것이 아닌가 싶음. 또 가만 보면 포세이돈의 친자식이라기보다는 포세이돈의 애완동물 중 하나여서 아버지와 아들 관계로 굳어진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럼 이제 유튜브에서 침착맨 안봅니다?
자기자신을 최~~~~~고로! 좋아하지 말지...
이것이 지혜와 개방장의 격차임.
여기서 활 튕길때 진짜 지렸음..
바람이 안불어서 못 떠난게 아니라 그 해풍때문에 못떠나고 바람 멈출때 떠나요!! 침님 반대로 얘기하셨어요
이게 놀란 영화에서 대놓고 안나오는데, 제우스가 내려친 천둥번개 듣고 칼립소가 너 집에 빨리가라 이러는데. 천둥 이후에 도와주기 시작함. 그래서 아테나가 오디세우스 집 보내주라고 제우스한테 부탁해서 제우스가 칼립소한테 천둥 쏘고 “게기지말고 말 들어라” 이 수준이었음. 미안해서라기보다는. 근데 이게 영화에서는 뭔가 연민을 느끼는거처럼 나오는데 7년 부려먹고 연민? ㅋㅋㅋ 벼락맞이 뒤질까봐 한게 크지
제우스가 이제 보내주라고 천둥치며 경고해서 칼립소가 보내준거임ㅋㅋㅋ
루피타 뇽오를 헬레네로 쓸 거면, 헬레네라는 캐릭터를 절세미녀가 아니지만 모두가 원하는 이유를 집어넣거나 새롭게 재해석했어야 하는데, 부정적 반응을 편협하다는 한 마디로 묵살하는 게 문제죠. 연기력이 좋다고 피터 딘클리지를 제임스 본드로 캐스팅하거나, 라미란에게 성춘향을 맡길 수 있나요? [007 죽느냐 사느냐]에 최종보스로 출연했던 흑인배우 야펫 코토와 [스타트렉] 오리지널 시리즈에서 술루를 연기했던 조지 타케이(게이)는 "흑인. 성 소수자 캐릭터를 새로 개발해야지, 기존 유명 캐릭터의 인종이나 성 정체성을 바꿔서 생색내는 건 문제있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게임을 시작할지 말지는 강자의 선택에 따라지는 게 섭리라 그런 거 아닐까요?
이게 팩트다 나도 딱 이 감정이었음ㅋㅋ 재미는 있는데 좀 뻔해서 졸리긴 했음 잘은 만들었지만 신선한 느낌은 아닌 그런 느낌ㅋ
완전공감합니다. 김헌 교수님 특강듣고난 후 영화보면서 ‘아 이 장면이 그 얘기였구나’, ‘아 이 사람이 누구구나’ 하면서 보는데 도움 많이 됐어요!! 교수님이 관람포인트로 찝어주신 부분 생각하면서 보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고속도로 드립은ㅋㅋㅋㅋㅋㅋ 10년동안 집에 못가서 좀 더 빨리가기 위해 아가멤논과 다른길로 간거 아니었나요. 대형 함대여서 물자 보급로 확실히 정해진 길로 가니까 불확실 하지만 더 빠를 수 있는 길로 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내내 드는 생각
이상하다~~ 이상하다~~ 왜 안들어가지~~?
아빠는 밑층에서 1대1087492 야차 뜨는데 아들은 위층에서 1대1 슈.슈슈슉.슈수ㅠㄱ.슈슈슈슉
이게 진짜 오태식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 누가했냐? 미쳤네 ㅋㅋㅋㅋㅋㅋ
왜 화면 울렁임?
활 튕기는 효과 화면 일렁임으로 표현했네요 편집자님 실력 ㄷㄷㄷ
아니 놀란형 고증의 신 이라면서 당시 최고 미모의 헬레네 와꾸는 와 저러는데
헬레네 사진이 잘못된거 아닌가요? 원래 저시대 최고 미녀 아니었나? 백인이건 흑인이건 상관없긴 한데 적어도 절세미녀여야 하는거 아닌가? 여배우분한테 좀 실례되는 얘기긴해도...
헬레네 왜 흑인아지매임?ㅋㅋㅋㅋㅋ 구글링하니까 뭔 전쟁의 허무함이란 교훈을 넣기위에 헬레네는 명분이었다에 동양인 병사도 나온다 이러네ㅅㅂ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한화오션 씹 ㅋㅋㅋㅋ
바닷속에 청계산이라도 있는건가…
나도 이 지점 진짜 억까라고 생각했는뎈ㅋㅋㅋㅋ 소를 먹어야 끝나는 이야기ㅋㅋㅋ
오디세우스가 돌아오지 못 하는 이유 엥 이거 식량 부족해서 파밍하면서 간다고 돌아간거 아니었음???
근데 후반에 나온건데 집돌아갈때 아가멤논이랑 안간 이유가 트로이를 학살했다는 죄책감으로 집가기 싫었다라고 돌려 말한거 같음 저는 그렇게 해석했습니다
안티푸라민 ㅋㅋㅋㅋㅋㅋ
통천이왜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
통천 ㅋㅋㅋㅋㅋ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