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을 위한 효율적인 물건
뭐? 번역이 맘에 안들어? 빠따 가져와
제미나이 같으시다
헐...시논.... 진짜 영화에서 나오는 데....교수님...영화를 보지 않고 정확한 스포를...
교수님 말대로 시논이 놀란감독의 키였네 나도 시논 덕에 개연성 이해함
일본 밴드 백넘버의 노래 수평선의 가사 중 생각할 거리를 만드는 구절이, “투명할 정도로 맑은 밤에, 당신의 소원 하나가 이루어졌고, 환성과 박수 소리 속에, 누군가의 비명 소리가 묻혀있어.” 라는 게 대단히 인상 깊었었음. 이건 나의 성취가 누군가의 실패일 수 있다는 걸 연상시켜서 참 누가 작사했는지 대단하네. 라는 생각을 했었지
교수님이 야구배트 드니까 뭔가 느낌있네ㄷㄷㄷ
급한 마무리까지 오뒷세이아식 마무리....대서사 영상ㄷㄷ
야 내가 말하는 건 네 횡격막에 새겨들어 ㅋㅋㅋㅋ
야 내가 말하는 건 네 횡격막에 새겨들어
시논 예측 ㄷㄷ
캬 명언이다 😢
공대에선 이런 얘기 해주는 사람 없었어 책을 안읽은 내 문제인가. '인생은 기억의 편집이다' 착각하고 사는 거 나쁘지 않을지두
제가 준비한
나도 모르게 떠오르는 트레버
아님. 트레버선생이 그건 이그레뜨라고 읽는거랬음.
전쟁을 끝내고 싶은 건 적도 마찬가지니까 그 바람을 이용한 거네 반대 의견을 내는 사람은 암살해서 여론을 조작하고
호메로스는 지상렬 같은 사람이었네
이 부분 듣고 대단하다 생각했음 역시 뭔가 생각하는게 좀 다르긴 하네
또 듣고 싶은얘기
기억이 풍요로워지는 사람이 인생을 풍요롭게 산다. 인생은 기억의 편집이다 명언이네요.. 과거의 안좋았던 기억들 비디오 돌리지 않고 좋았던 순간들을 더 기억하며 살아가렵니다
우와 너무 좋은 말인 것 같아요… 😮
철학적인 내용도 흥미로웠고 교수님 인품이 보이는 강의였습니다 또 초대해주셨으면
짜릿한 오뒷세이 빠따김 등장
또 대학원생이야...
ㅋㅋㅋㅋㅋ 침착맨님 나이스하게 호통받았네여 ㅋㅋㅋ 전광석화시켜야 합니다 시간이 없어요 ㅋㅋㅋㅋ
시온 이야기인가...?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관점에 제멋대로 끼워맞춰 보자면 오뒷세이아의 초반부, 폴리페무스에게 "내 눈을 찌른 건 '아무도 아니'다"라고 말하게 만드는 부분도 단순히 꾀와 지혜를 나타내는 것만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만화책이나 책으로 읽으면서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관점이라 너무 신기하네요.
영화보기전에 교수님 이야기 듣고 가려고 했는데 단순히 문학적 이야기만 담은줄 알고, 저도 트로이전쟁 뒷 돌아가는 이야기로만 생각했는데.. 놀란 감독이 또한번 놀라게 해줄거라 생각하니 기대되네요.
출판사 편집부 : "그냥 4권씩 나누면 되겠지?"
영화가 이 연출 잘 살렸네
거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오뒷세이아의 이 대목을 오늘 처음 봤는데 묵직하게 마음을 치는 느낌이 들었네
이 부분은 한국 영화 '바람'(2009, 이성한 감독, 정우·황정음·손호준 출연)에 영향을 줬습니다. 대두햄이랑 선도부랑 맞다이 뜨기 직전까지 갔는데 대두햄 친구이자 레이저 멤버 설동욱 형님이 와서 "하지마라"라고 하며 중재되는 장면입니다. https://youtu.be/yMePgTSItOs?si=8dbkK09uU3eQReB3&t=41
이거 전형적인 데우스 엑스 마키나 이네 ㅋㅋㅋㅋ 잘 흐르다가 신 등장 급 종결
ㅋㅋㅋ와장창 결말
와장창도 오디세이아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편한 건 아니고, 개방장 진짜 어느 게스트 앞이든 말하는 게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근진처럼 보이는 교수님 앞에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초이자 최고라니 ㄷㄷ
우 하단에 55도발 아님?
유일신 호날두가 있는데?
아테나 소거론ㄷㄷ
ㅋㅋㅋ왜케 뚱이같으심
배길수 여기서 나오는구나 호메로스와 오뒷세이아사이의 길잡이여서
이야... 지네 나라 왕자가 벌인 일을 피해자인 헬레네(여성)을 증오하는 굴절 혐오 보소? 교수님은 서로 사랑에 빠졌다곤 했지만, 아프로디테가 에로스에게 시켜서 화살로 헬레네가 파리스에게 사랑에 빠지게 만듦. 여혐하는건 동서고금 막론하고 유구했구만?👏👏👏👏👏
주펄은 언제나 승리한다
경화수월 ㅋㅋㅋㅋㅋㅋ 언제부터 헬레네가 바람 폈다고 생각한거지?
오디세이는 의도적으로 전반기 12권 후반기 12권을 나눴지만 또국지의 배경이 되는 한나라는 실제로 전한 12황제 후한12황제... 의도적이지 않아도 아름다운건 또국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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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거 먼 동방의 귀가 큰 유씨처럼 역병몰이를 하는데요?
영화관에서 여기서 두번울었다..
에 나오는 장면에서 페넬로페가 오뒷세우스의 거지차림을 못 알아봤다고 교수님은 말씀하셨는데, 사실은 오뒷세우스인걸 어렴풋하게 알고 저렇게 행동한 거 아닐까싶습니다. 100% 확신까진 아니더라도 오뒷세우스인걸 알아봤던 상황이고, 20년간 자신을 홀로 내버려둔 오뒷세우스가 괘씸해서 일부러 내일 다른 남자에게 가겠다고 얘기한 거 아닐까요? 거기다가 남편인 오뒷세우스만 통과할 수 있는 종목을 시험 종목으로 내건 것도 모자라서 눈 앞에 거지꼴로 변장한 오뒷세우스에게 시험 종목을 알려준 것도 '혹시 이 사람이 오뒷세우스라면 시험에 통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일부러 알려준 거지 않을까란 생각도 드네요. 어차피 오뒷세우스가 아니면 통과 못하는 시험이니까... 그게 아니라면 20년이나 정절을 지킨 페넬로페가 하필이면 오뒷세우스가 온 날 갑자기 다른 남자에게 가겠다고 얘기하고 시험도 오뒷세우스에게 유리한 시험을 준비하면서 그걸 눈 앞의 거지에게 설명해주는 게 좀 개연성이 이상하지 않나 싶습니다. 요약한 걸 들어서 그런 걸 수 도 있지만요...
침착맨 명작론 또 증명
오뒷세우스도 사실 '명작론'에 해당한다.
BAD..BAD.. BAD..
횡격막? 숨가쁨? 호흡? 번개의 호흡? 아, 귀멸의 칼날도 일리아스거나 오뒷세이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