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서 저기압 바람 방향이 이상하네요... AI라도 좀 검수가 됐더라면...
상층의 절리 저기압의 전면에 거제가 위치하면서 상층엔 발산, 하층엔 지형에 의한 수렴과 상승 -> 상하층이 커플링됨과 동시에. 동-북동진하며 빠져나가야 할 저기압이, 고기압에 틀어막혀 가지 못하는 상황. + 해수면 온도까지 평년보다 뜨거우니, 막대한 수증기가 계속 공급되는 그런 상황.. 해수면 온도가 올라갔고. 기후변화로 대기 온도가 올라가서. 수증기 공급도 많아지고 대기가 품을수 있는 수증이량도 많아진게 달라진 내용.. 이것도 사실 좀 된 이야기고.. 메커니즘도 매번 유사한 것 같아요.. 결국 대응이 변화하는 호우 트렌드에 맞춰 빠르게 변해야 할 것 인데.. 뭣을 했느냐.. 작년엔 서산, 군산에 많이 왔죠. 200년만이란 프레임?은 사실이라도 경계해야할 것 같습니다.. 매번 새로운 것처럼 조명하는 멘트 (기록적인, 몇년만의 등)는 재난 대응에 좋지 못한 것 같아요.. 잘 짚어주는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