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은 2년 전 애니판 리뷰 1분 52초에 같은 드립을 쳤다는 단서운 사실
룩백에서 편집자님도 좋았는데 개인적으론 선생님이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의 대사 말투 눈빛 등등 너무 아 뭐랄까 진심으로 후지노를 제자로 생각하고 어른으로써 아이에게 어떤 경험을 간접적으로 티 안나게 하게끔 도와준 느낌? 후지노의 만화도 진심으로 좋아했던 최초의 어른
말씀해주신 것처럼 애니에서는 부각되지 않는데 영화에서는 선생님이나 어머니, 편집자, 그리고 직접 등장하진 않지만 쿄모토에게 큰 영향을 주셨던 할머니같은 어른들의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이야기는 아이들이 자기가 하고 싶은 것에 몰두하며 자라나는 모습을 주로 보여주지만 영화에서는 그 아이들을 뒤에서 서포트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같이 보여주며 더 깊은 이해를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영화 애니 둘다봤습니다만, 영화에선 아역이 대놓고 감정 표현하지않고 표정으로 보여줘서 더 고레에다 감독스럽다고 생각들었어요..전 좋았던점이에요 특히 열심히 그림공부한다음 나중에 학교신문받아보고 아 그만해야겠다 라는 모습 표정으로보여줄때..그런다음 아이스크림먹으러가자고하는데.. 얼마나 속상할지... 짠하더라구요
마키타 아쥬 아역 배우로 오래 연기한 베태랑 배우입니다. 옛날에 드라마 중쇄를 찍자!(중판출래)에서 인상깊게 봤던 배우였었는데요. 고잉 마이 홈에서도 봤었고. 최근엔 일드나 일본 영화를 거의 안봐서 잊고 살았는데 여기서 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