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은 프로게이머로 생활하면서 가장 크게 좌절했던 해다. 스프링 시즌은 강등권만 벗어나자는 각오로 플레이 했다. 서머 시즌 후반기에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솔로 랭크도 스크림도 대회도 도무지 집중 할수 없었다 모니터만 봐도 어지러웠다 게임 화면이 잘 안 보였다. 한타를 하다보면 내가 앞에서 죽어 있었다. 정규시즌 마지막 플레이오프 경쟁을 했다. 차라리 떨어지면 좋겠다는 프로로써 하면 안돼는 생각까지 했다. 시즌 마지막 경기가 담원 게이밍전이었다 솔직히 말하면 지고난 뒤에 아쉬움과 함께 이제 드디어 끝났다. 이제 쉴수 있겠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었다 그런데 그떼 경기장을 나서면서 눈물을 흘리시는 팬분들, 룰러 화이팅을 외쳐주시는 팬분들과 눈이 마주쳤다 내가 팬분들께 몹쓸 짓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회가 쏟아졌다. 팬분들에게 마지만 시즌 인사를 드린뒤 선수 대기실에서 혼자 30분을 펑펑 을었다 그때 이 후로 마인드가 강인하게 바뀌었다
젠치전 첫인상 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젠치전한테 왜그래 이제 레어템이야
난 아직도 이때 기쁨을 못 잊어... 최근 부진했어도 10년간의 노력은 사라지지 않으니까... 저스트 화이팅이야!!
난 룰러가 스스로 이런 얘기를 해주는게 팬으로서 너무 뿌듯하다 나도 23년도 시즌의 룰러에게는 언제나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데 본인도 똑같이 생각하고 있다는게 참 좋네
20듀렉ㅋㅋ 와ㅋㅋ 쵸비가 젠지 상대로 역대급 보여준 그 경기
이 장면은 2020이잖아 뭐야
현재팀원들에 대한 얘기ㅎㅎ 팀원들한테는 오글거려서 말못하지만 속으로는 동생들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었네ㅋㅋ맏형 다운 말들을 하네
이거 2020 스프링 결승(T1)이 아니고 2021 스프링 결승 얘기(DWG KIA)인거 같은데... 담원기아가 T1을 결승에서 잡아서 젠지 2시드 간게 2021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