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분 일루미나티 ㅎㄷㄷ ㅋㅋ
??? 의심하겠습니다.
일루미나티 ㅎㄷㄷ
애초에 제재가 필요한 게 아님. 원래 현수막 아무렇게나 달 수 있는 게 아니었는데, 어떤 정치인들이 그걸 가능하게 입법을 함. 그 법을 폐지해야 하는 거임
동감합니다 교수님! 우리들에게 하는 말이 아니더라도 보고만 있어도 인상 쓰게 되는 현수막들은 왜이렇게들 걸어두는지 😡
한국에서 맨날 하던거 아닌가요? 저동네도 하니깐 우리도 하고 서울에도 하니깐 지방도 하고 뭐 그런식의 전국 표준화
여기만 봐도 반사되는 전광판 빛에 주변이 싹 다 빨가지는데 이것만 봐도 ㅈㄴ 꼴보기 싫어지네
우우우! 쌀쌀쌀!
이부분은 진짜 모두가 공감할거라고 봅니다 사이버펑크란 장르가 충분히 매력있고 아름다운 면이 있으니 많은 사람이 좋아하지만 서울이란 도시 전체가 그렇게 변해버리면 그 수많은 빛 속에서 어떻게 버티겠어요?
진짜 최악이다 ㅋㅋㅋ 서울 파크하얏트에서 밖에 보면서 건물구경 차들지나가는거 구경하고 싶은데 엄청 큰 영상 전광판이 계속 시선을 빼앗기게되어서 불편하고 피곤한 느낌 ㅜㅜ 메이플스토리 게임장면 보면 눈이 아프던데 ㅋㅋㅋ
여기가 핵심임. 딱 일본 아키하바라, 신주쿠, 시부야 가면 느낌. 분명 휘황찬란하고 어지러운 네온사인, 전광판, 간판의 향연인데 글을 모르니 그냥 독특해보임. 하지만 현지인은 다 그냥 무슨 가게 ,어디 홍보로 느껴질거임.
도시를 가꾸어서 아름답게 만들어갈 생각은 안 하고 오로지 돈 벌 궁리만 하니까 전광판 같은걸로 덮어 씌우는 결과가 나오지. 이런 천민 자본주의적이고 장기적인 도시 계획 없는 방식을 왜 지지하고 있는거냐? 대체 오세훈의 거지같은 미감을 왜 정당화 시켜주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다.
대부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만 예전부터 과학적으로 틀린 이야기를 조금씩 하시는것 같습니다. 전자파가 몸에 안좋다는 말은 선풍기 틀고자면 죽는다는 말같은 유사과학입니다. 전자파는 그냥 빛입니다. 몸에 안좋은, 파장이 매우 짧은 빛을 보통 방사선이라 부르는데 그게 전광판에서 나오지도 않습니다. 피부암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런 빛이 몸에 안좋은 이유는 에너지가 높아서인데, 굳이 만들려고 하지 않으면 만들어지지도 않고 에너지도 많이 들어서 만들 이유고 없습니다.
이거 들으니까 어디 관광지에서 하늘다리, 하트 사진명소 등이 흥하면 다른 지역에도 따라하는걸 비판하는 영상이나 글이 생각나네용
스크린이 고장난건지는 모르겠지만 참 웃기네요 ㅋㅋ 사실 사이버펑크 미학도 가치가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사이버펑크의 보여지는 화려한 LED 만큼 중요한 지점이 바로 디스토피아적인 세계관인데, 그런 사이버펑크처럼 도시를 꾸미자는 말은 약간은 찝찝하게 들리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한 구역을 어떠한 테마파크처럼 사이버펑크틱하게 만드는 것은 괜찮은 거 같습니다.
교수님이 저런 댓글이 덤덤하게 읽는거 왤케 웃기냨ㅋㅋㅋ
서울시 건물 외관을 모두 전광판으로 뒤덮는다면 그 전광판 면적만큼의 정신병원이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