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하우징 보급을 예측하시다니 ㅋㅋㅋㅋㅋ
한참 대학 다닐때 모듈러 주택 주제로 수업을 했었는데, 컨테이너 들고온 학생한테 정확히 "너같으면 컨테이너에서 살고 싶겠냐?"라고 말씀하신 교수님이 생각나는데 정확히 엑센트가 똑같은 말씀이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부분 정말 공감.. 현장 소장이 진짜 중요함. 설계가 아무리 좋아도 공기도 차이나고 현장불평도 차이나고
여기가 핵심임. 맡기는 사람마다 퀄리티가 다르고 믿고 맡길수가 없음 내가 직접 감시 감독하고 일일히 다 간섭해야 그나마 퀄리티 마감을 보장받을수있음 이게 진짜 스트레스고 집지으며 10년 늙는 이유. 돈주고도 내가 관리소장역할 감독역할 발품파는거 다 해야함. 그래야 눈탱이 안맞음. 아니 그래도 눈탱이 맞고 사기당함.... 빨리빨리 대충대충 얼렁뚱땅 주먹구구 식의 한국 일하는 문화. 사회 문화에서는 진짜 어쩔 수 없음. 이 문제와 스트레스에서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벗어날 수 있겠다라고 생각되는게 모듈러 주택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
최근에 GS에서 14층짜리 모듈러 짓는대요!!!
이걸 얘기해주는곳 처음이다 이런걸 언론에서 다뤄야지 운반비 장비대 별도 현장설치비 별도 다 별도인데 삼성 공간제작소 뉴스보면 댓글 개판이여
이게 핵심이네요. 수요와 공급. 서울에만 몰려있는 수요를 장기적으로 지방에 분산한다면 조금씩 해소가 될 부분인데 땜빵같은 정책들만 내놓으니 폐버스같은 해프닝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1억으로는 큰 캠핑카를 살 수 없습니다 교수님......
헉.. 그래도 하나는 성공하셨군요
형님 ? 예 ???? 예에 ????
이게 핵심인 거 같음 결국 국가 차원에서 장려하고 법적인 부분을 완화해주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거잖아 어차피 한국 아파트 미래는 기존의 건축방식으로는 사업성 때문에 재건축 불가능임
모듈러주택이란 개념이 나온지 꽤 오래되었고, 공급 부족이라고 이야기나온것도 꽤 오래되었는데 국회나 정부에서 이제야 법안 발의를 시작했더라고요. 이제 발의를 시작하면 진짜 언제쯤 할지 모르겠어요.
역시 진실을 알고계신 교수님...
공감. 싸고 좋은건 없음. 좋은 결과를 얻고 싶으면 정당한 대가를 지불해야 함. 특히 가격을 경쟁력으로 내세운 것은 퀄리티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음.
동의합니다. 덜 중요한 부분에 치중해서 근본적인 변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엇 갑자기 우리집 나와서 놀랐네요ㅋㅋㅋ
청년버스주택보다 낫네
와 영상일하는데 이부분 모션그래픽 진짜 제작하는사람들한테 벽느껴진다. 진짜 이걸 이렇게까지 구현한다고? 이거 진짜 개잘만들었다...ai로 하신거에요? 아니면 직접 만드신건가요?
말씀하신 것처럼 단독주택 지을 사람들은 조립식이 아니라 나만의 집을 원하고 결국은 공동주택인데, 공동주택=아파트=철콘. 철콘 모듈러 크기는 우리나라에서 터널 통과하기가 되게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GS도 공장이 지방에 있는 걸로 아는데 그런 애로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말씀대로 더 잘게 쪼갠 부품들로 규모의 경제가 가능한 생산체계가 갖춰져야 운송에 제약이 없는 철콘 모듈러 아파트가 가능해질 것 같아요.
무인양품 가전 만듬. 위탁제작이야 뭐, LG나 삼성 가전도 거의 다 OEM 택갈이라서
내가 대한민국 도시미관을 진짜 좋아하지 못 하겠음 정말 빼곡하니 아파트들 놓여져 있는 거 진짜 못 생김..
인건비가 싼 아프리카에서 안만들고 왜 중국이랑 동남아에서 만드냐랑 비슷한 논리로 접근하면 아프리카는 인건비는 싸지만 인프라가 없어서 공장 짓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그런 문제. 로켓 발사하는 곳이면 도로도 없고 주변에 뭐하나 구하려고해도 배나 비행기로 가서 구해와야한다면 저게 저가격나오는게 말이 될거 같음.. 무인도면 공사에 필요한 기본 재료 구하는것도 힘들지 않을까 싶음.. (저 섬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거리가 제주도 거리만 돼도 운송비가)
경량목구조
심지어 로봇은 불도 안켬 ㅋㅋㅋㅋ 사람이 보려고 켜는거지..
볼 때마다 늘 놀라지만 이런 그래픽 사용은.. 방송국 이상 가는 느낌? 교육방송에서 어려운 개념 딱딱 잡아줄때 쓰는 그런 정도의ㄷㄷ 엄청납니다
오토 타일이라고 게임 개발에 사용하는 규칙이 있는데, 건물의 방향(남향, 북향 등), 건물의 모양 등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건물 규격 ~ 창문까지 설계되도록 규칙을 설정하고 3d 모델링으로 설정된 집을 확인하면서 창문의 위치나 현관의 위치, 사용되는 자재 등을 세부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설계하면 어떨까 싶네요. 그러면 각 면에 대응되는 데이터가 만들어지니까. 로봇이 데이터에 맞게 모듈을 생성하고 현장에서는 모듈을 순서와 방향에 맞게 조립하면서 상하수도, 전기, 인테리어 관련 작업에 집중할 수 있을 거 같구요.
캬….
가격이고 뭐고 세컨하우스 가지는 순간 세금 준비해야 되서 안할 것 같아요
오미가미
지방에 반도체 공장이나 AIDC 세우는 곳 옆에 모듈러 주택을 넣는 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땅값도 싸고 2층집 정도면 만족할 테고... 수도권에서 살던 라이프스타일 포기할 수는 없는 사람들이 제일 좋은 가전을 빵빵하게 채워 넣고 라이프스타일 데이터 공급한다는 계약으로 할인받아서 들어가면 살만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