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 괜찮을 거야"가 너무 좋아요~~❤❤❤ 이별뿐만 아니라 앞으로 살아가는데 큰 힘을 얻는 말이고, 죽을때까지 가져가야하는 마인드인거 같습니다. 혜원님 노래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내일도 즐겁게 살려고합니다. 마지막으로 혜원님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파이팅!!
혜원 누나 노래에서 처음보는 스타일의 노래라고 생각하는데 처음 듣자마자 당황할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이 곡 뿐만 아니라 이번 신곡앨범 여름결 수록곡 다 너무 좋아서 반복재생 중입니다!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 이별 쯤이야.. 가사가 너무 좋아요. 멜로디도 역대급으로 좋습니다. 요즘 헬스하면서 3일후와 이노래밖에 안들어요 ㅋㅎㅋㅎ😂
이런말 잘 안하지만 데뷔때부터 흰님 팬으로 신곡이 나올때마다 찾아들으며 느낀 감정중에 이번곡은 정말 허밍 시작부분에서... 아 이거네...라는 느낌이 바로왔습니다. 이거에요.. 이게 제가 그렇게 원하던 흰만의 감성표현입니다. 벌써 몇번의 반복재생인지 모르겠습니다. 주말콘서트에서 들을 생각에 벌써부터 잠이 안옵니다. 흰, 진심으로 응원하고 평생 함께 가자!
모든 곡이 다 좋지만 그 중에서 으뜸은 '3일 후' -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진 뒤 3일 후의 심경을 잘 표현해준 것 같아요 하루는 바쁜 일상에 잊으며 살았다가 이틀이 지나면 원망도 해봤다가 3일 후엔 결국 사진을 찾아보다 눈물을 터트리는... 헤어진 연인의 감정이 가사에 잘 담겨있고, 그걸 표현하는 혜원님의 가창력이 곡의 기승전결을 끌어올려서 감동의 여운이 가시지 않네요
3일후 어제 콘서트 다녀와서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않네요❤️항상 응원하겠습니다❤팬클럽 가입도 안하는 사람인데 처음해봤네요 노래가 주는 영향력은 참 대단한거같아요 저도 흰님 노래 들으면서 제가 하고있는 위치에서 노력하고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3일후 - 헤어진 후 3일후에 격해진 감정을 가사와 멜로디만으로 디테일하게 표현한것 같아 너무 좋네요❤
'삼일 후엔, 네 사진을 찾아보다 난 눈물이 터져나와' 괜찮은 척 버티다가 결국 사진 한 장에 무너지는 이 전개가 너무 정통 발라드라서 취향 제대로 저격당했어요. 이런 게 제가 사랑하는 발라드죠ㅋㅋㅋ
'정해진 결말을 돌릴 순 없는걸까'라는 가사가 단순한 슬픈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을 받아들이면서도 여전히 마음을 다해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처럼 느껴졌어요. 노래를 다 듣고 제목을 보니 제옥이 곡 전체의 이야기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해주는 것 같아 좋은 노래 불러주신 혜원님께 다시 감사드리며 이 노래가 마음에 오래 남는 것 같아요 이번 단콘 때 현장에서 라이브로 꼭 듣고싶어요
'정해진 결말을 돌릴수없는걸까'
"어떤 이방인" 혜원님의 자작곡이고 20대에 직접 겪었던 마음과 경험을 담은 곡이라는 걸 알고 들으니, 가사 하나하나가 더 깊게 다가왔다. 무엇보다 가사가 정말 좋다. "비밀스런 나만이 허락되는 이 곳에서" 담담하게 적어 내려간 것 같은데, 그 안에 외로움과 지친 마음, 그리고 혼자만의 공간에서 잠시 쉬고 싶은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사람들 속에서 아무렇지 않은 척 하루를 보내면서도, 정작 내 마음은 아무도 모를 때가 있다. 그럴 때는 누군가의 위로보다 그저 아무도 찾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나 자신을 쉬게 하고 싶은 순간이 찾아오기도 한다. 특히 "이방인" 이라는 제목이 참 마음에 남는다. 세상에 속해 살아가고 있지만 어느 순간 나만 그곳에 어울리지 못하는 것 같은 마음. 혜원님이 20대에 겪었던 그런 감정을 시간이 지나 이렇게 한 곡의 노래로 담아냈다는 게 참 특별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이 노래는 단순히 외로움을 이야기하는 노래가 아니라, 그때의 혜원님이 자신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이자 오래된 마음의 기록처럼 느껴진다. 그리고 그 마음을 노래로 꺼내준 덕분에, 지금 이 노래를 듣는 우리도 마음 한편을 조용히 들여다보게 되는 것 같다. 잠시 혼자이고 싶어도 괜찮고, 세상과 조금 멀어지고 싶은 날이 있어도 괜찮다고. 무엇보다 혜원님의 20대 이야기가 담긴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때의 혜원님도 참 많이 힘들었겠구나. 그리고 그 시간을 잘 지나와줘서 참 고맙다.” 라는 마음이 든다. 많은 분들의 마음에 닿아서 오래도록 사랑받는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 화흰팅🫶
'끝을 알면서도 널 펼쳐본다'
"매일 난 혼자 있어도 더 좋아 혼자인게 좋아 쉴 곳이 필요해 나는 아무도 찾지 못하는 아무리 날 숨기고 숨겨도" 가사에 많은 공감을 하고 현실에 치여사는 저를 투영하게 되는거같아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울적해지면서도 위로받고 공감받는 기분이네요....
저는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 가 가장 좋아요. 거창한 절망이 아니라 일상의 소소한 이별도 세상이 끝난 것처럼 아프다는 마음을 극적으로 담아내며, 혜원양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세련되고 독보적인 음색이 쓸쓸한 감성을 아련하게 감싸주면서 울림을 전해주는 느낌이 좋아서 말이죠!
평소 혜워님 노래 스타일과 다른 알앤비 느낌의 운종말 너무 좋네요 ㅎㅎ
뒷장을 먼저 본 책처럼 - 한편의 슬픈 소설책같은 가사에 아련한 멜로디까지 한번 들었는데도 잊혀지지 않아서 계속 듣고있어요
어떤이방인 도입부부터 요즘 내가 어떤지 아무도 모를거야 ~로 시작되는 혜원님 목소리에 가사와 반주가 한데 어우러져 그냥 가슴이 먹먹하게 눈물이 주르륵 나도 모르게 흘러요 혜원님 자작곡이라니 이건 더 이상 좋을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한번에 행복한 플레이리스트 만들어주신 퍼스널 플레이리스트 감사드립니다❤
‘어떤 이방인’은 혜원님이 직접 쓰신 자작곡이라 그런지 더 특별하게 느껴지고 가사가 특히 마음에 남아서 가장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너,파랑,물고기들 : 너무 청량감있고 처음으로 라이브로 접한곡이라 들을때마다 벅찬감정이 들어요 신곡도 당연히 너무좋습니다.
'삼일 후엔, 나 와르르 무너져가' 이 가사 듣고 그냥 이유 없이 이 노래가 꽂히네요 ㅠㅠ 레트로 감성 충만한 삼일 후 너무 좋아요!!!
'삼일 후엔, 나 와르르 무너져가' 아니 ‘와르르’라니요ㅋㅋㅋ 한 단어만으로 사람이 무너지는 모습이 이렇게 생생하게 느껴질 수 있나요. 여기서 발라드 덕후 심장 제대로 뜁니다.
어떤 이방인은 박혜원의 자작곡으로 알고있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너무 좋네요 앞으로 나올 다른 자작곡들도 기대하게 만드는 곡이어서 더 좋습니다
"내겐 이 세상보다 넓은 비밀스런 나만이 허락되는 이 곳에서 나가고 싶지 않아 침대 옆 커튼 사이로 보이는 매일 낯선 사람들이 오고가는 저 곳에서 난 어울리지 못할 것 같아" 이 가사말이 유난히 마음에 남았어요. 몇년전 저도 일을 하면서 나만 일을 너무 못하고, 또 슬럼프를 겪던 시기가 있었거든요. 출근길이 유난히 길게 느껴지고, 회사에 출근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하루치 에너지를 다 쓴거 같았어요.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괜찮은 척은 했지만 속으로는 침대밖 이불밖으로 나가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창밖으로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며 "나는 누군가와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도 했어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혜원님의 "막차"라는 노래를 접하게 되면서, 하루를 버티고, 일주일을 버티고, 그렇게 시간이 쌓이니 조금씩 다시 일에 집중도 되고, 다시 견딜만 해지더라구요. 지금도 당연히 일을 하며 힘든 날이 있고 여전히 침대가 가장 편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어떤 이방인 노래를 들으면 그때의 제 마음을 이해받고 또 위로받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리고 언젠가는 또다시 힘든 순간, 무기력한 순간이 온다면 "어떤 이방인"을 들으며 커튼을 열고 밖으로 걸어 나갈 용기가 다시 생기게 될거 같아요.
어떤 이방인 나가고 싶지 않아 침대옆 커튼 사이로 보이는 매일 낯선 사람들이 오고가는 저 곳에서 난 어울리지 못 할 것 같아 이 부분이 사회에 약간 부적응하는 나인것 같아요..ㅠㅠ 같이 잘 어울려야 살 수 있지만 왠지 물과 기름처럼 겉도는듯한 나..ㅠㅠ 흰님의 목소리가 절 표현해 주는 듯 하네요..생각이 많아지는 곡이네요 ..가사도 좋고 멜로디도 좋네요 ..자조적인 느낌..❤❤❤
물론 다른 노래들도 다 좋지많요 갠적으로는 주인공연습이요 자존감이 많이 낮았던 시기에 이 곡을 들었는데, 가사 한 줄 한 줄이 꼭 제 얘기 같더라고요. 남 눈치 안 보고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도 된다는 위로를 받은 느낌이었어요. 힘들 때마다 계속 찾아 듣게 되는 곡이에요. HYNN 님 목소리에 담긴 진심이 그대로 전해져서, 요즘도 위로가 필요할 때면 이 노래부터 틀어요 🎶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이 모든 순간의 주인공은 너야' 이 두개의 가사가 너무 좋았습니다. 전자는 '살다보면 좌절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지, 하지만 포기하기엔 너의 인생이 너무 아깝다'라는 응원과, 후자는 '결과가 어떻게 됐든, 이 모든 순간의 주인공은 너니까 괜찮아' 라는 위로의 의미로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꼭 수험생활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흰님 콘서트 달려가고 싶어요!
박혜원하면 확실히 고음장인이라고 할수밖에 없는 그런 곡 3일 후 특히나 이 부분이 좋네요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 괜찮을꺼야> "이 아픔도 잊혀지겠지, 온 땅이 갈라져 세상이 무너진 것도 아닌데.” 이 가사를 듣고.....힘들고 지칠 때마다 지금 겪는 아픔도 결국 지나갈 거야’라고 위로해 주는 것 같아서 가장 좋아합니다. 흰님의 따뜻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 용기를 얻게 되는 곡이에요💗
이번 신곡 너무 다 좋아요. 다 명곡이 될 듯. 그래서 어떤 한국을 뽑기가 너무 어렵네요. 그래서 잠깐 우리말 나들이 ㅋㅋㅋ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 중에"바래볼뿐~"이라고 들리는 가사는 쓸때는 "바라볼뿐~"이라고 적는다고하네요? ㅋㅋㅋ 박 혜원님 덕분에 또 하나 배워 가네요❤혜원님 힘내요 커튼 사이로 보이는 사람들 다 힌즈에요 ㅋㅋㅋ
결말을 예쁘게 남기고 싶었는데 물론 사랑도 책과 같겠지만.... 인생도 책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 인생의 페이지에도 희노애락이 다 담겨있을건데요🤔🤔 결말이 해피엔딩이면 좋겠지만..... 그게 쉽지않더라구요😭😭😭 각 챕터마다 좌절은 늘 따라오고~ 여름결 앨범에 있는 모든 곡들이 다 좋지만....결말을 알면서도 '혹시나~'하는 맘에 다들 일단 도전해보자나요ㅋㅋ 결말이 바뀔수있으면 좋겠지만....이러다 보면 단단한 사람이 될거라 생각해요.
"가끔 난 혼자 있어도 혼자이고 싶어" 누구에게나 가끔은 아무도 만나지 않고 혼자 있고 싶은 순간이 있는 것 같아요. 혼자라는 말이 보통은 외롭다는 의미로 느껴질 때가 많지만, 이 가사에서는 오히려 혼자 있는 시간이 나에게 꼭 필요한 시간처럼 느껴져서 좋았어요. 사람들과 어울리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지만,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고 혼자 조용히 쉬면서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싶은 마음을 너무 솔직하게 표현한 것 같아요. 어쩌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법한 생각과 감정이라서인지, 마치 내 마음을 대신 이야기해주는 것 같아 더 공감하게 된 구절이에요.
"난 어울리지 못할 것 같아" 누구나 새로운 환경에 들어갔을 때 나만 어딘가에 속하지 못하고 혼자 겉돌 것 같은 마음이 느껴질 때가 있잖아요? 처음 만나는 사람들 사이에서 내가 잘 어울릴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걱정과 두려움이 담겨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새로운 환경이나 낯선 사람들 사이에 있을 때면 종종 아니 자주 이런 생각을 했던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이 가사가 제 마음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느껴졌네요. 혜원님 노래들이 가사말이 참 예쁜데 ‘어떤 이방인’뿐만 아니라 이번 미니앨범 ‘여름결’의 다른 곡들도 정말 좋아서 많은 분들이 들어보시고 각자의 마음으로 공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플레이리스트 만들어주고 깜작 이벤트까지 열어주신 퍼스널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혜원님의 미니앨범 ‘여름결’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
"어쩌면 막다른 길에서 숨겨져있던 희망을 마주칠지 몰라" 원체 긍정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그러려고 하는 요즘 이 가사는 내게 가장 필요한 위로이자 다짐이라 느껴졌다
“너, 파랑, 물고기들‘ 멜로디와 템포의 전환구간…저만의 킬링포인트 떼창구간도 확실하고 이 노래 부를때 혜원님의 표정 또한 매우 밝은 신나는 여름 노래인데도 저는 묘하게 슬프게 들리는 느낌이 있는 곡이에요. 가사는 둘만의 바다에서 자유롭게 사랑하는 이미지가 중심이고 뮤비 또한 그런 밝고 청량한 이미지지만 멜로디만 놓고 들으면 제가 이상한건지 밝음과 슬픔이 동시에 들리거든요.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씐난다 야호~ 가 아니라 뭔가 아련하다는 느낌이 중간에 강하게 들어오는…혜원님의 무기인 고음도 쫙 뻗어나간다는 느낌보다 붙잡으려는(?) 느낌이 강하고..기타나 드럼은 치고 나가는데 말이죠(어디까지나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 그래서 이 곡의 뮤비를 보면 되게 이쁘고 행복한데 왜 아프지? 라는 희한한 감정이 생기네요. “와~지금 너무 행복하다~” 로 듣는것과 “지금 너무 행복해서 이 순간을 오래 간직하고 싶다~” 로 듣는 차이에서 느껴지는 감정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울컥!
'큰소리 치며 헤어진 다음날은' 아니 이런 가사 너무 좋아요ㅋㅋㅋ 헤어지고 다음날까지는 아무렇지 않은 척 큰소리치는 이 감정이 너무 현실적이라 벌써부터 정통 발라드의 향기가 느껴져요. 🎧
'고작 나는 이렇게 그 며칠도 못가면서' 괜찮다고 큰소리치던 사람이 결국 며칠도 못 버티고 무너지는 게 너무 처절해서 좋아요. 역시 발라드는 이렇게 아파야 제맛이죠ㅋㅋㅋ 😂
여름결 앨범의 모든 곡들이 좋았지만, 콘서트에서 이 부분을 직접 들었을 때 소름이 돋았습니다 마치 눌러왔던 감정이 터지는듯한 느낌이 고스란히 전달됐습니다
나의 모든게 부서져내리는 듯이 감정을 토해내는 고음과 이어지는 알앤비 소울이 어우러져서 좋았어요! 90년대 알앤비 느낌도 나고, 봄에 불렀던 일년이면 생각도 떠오르고... 뭐든 3일 후가 참 어려운 시간 같아요.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니까요. 그래도 바래봅니다 주인공 연습
'너 아니면 싫다고 나 이제야 알았다고' 이런 가사를 기다렸어요ㅋㅋㅋ 헤어진 뒤에야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깨닫는, 너무나도 정통 발라드다운 이 감정선이 정말 취향이에요. 😭
'네가 날 떠난 삼일 후에야' 처음부터 이어진 ‘삼일 후’가 마지막에서 이 한마디로 완성되는 게 너무 좋아요. 제목과 가사가 이렇게 딱 맞아떨어지는 것도 발라드 덕후에겐 너무 맛있어요ㅋㅋㅋ 발라드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노래를 만나니까 괜히 예전 발라드 듣던 시절까지 생각나고 너무 반갑네요ㅋㅋㅋ 앞으로도 혜원님만의 이런 발라드 많이 많이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여름결 화이팅!! 🍀
“또 하루하루 버티면 지나갈 걸, 너와 내가 헤어진 일쯤은” 얼마 전 소중했던 사람과 헤어지고 나서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습니다..괜찮아진 줄 알다가도 문득 생각나고, 아직은 하루하루 버티는 중인 것 같아요. 언젠가는 정말 아무렇지 않게 이 노래를 들을 수 있겠죠...?
이 부분 음원도 너무 좋지만 라이브로 들으니까 정말 휘몰아친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압도적이었습니다 노래가 끝났는데도 정신을 못차려서 박수칠 타이밍을 놓쳤던 기억이 나네요
전작 '하계' 가 계절로서의 '여름 그 자체'를 담아냈다면, 이번 '여름 결'은 그 뜨거운 계절 속에서 마주하는 치열한 사랑과 쓸쓸한 외로움 등 다양한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펼쳐낸 앨범인 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단연 <뒷장을 먼저 본 책처럼>의 "추억들이 쌓일수록 우리의 책이 얇아져 갈 때, 남겨진 날들에 자꾸만 눈물이나" 이 가사가 너무 아련해서 듣는 내내 마음에 깊게 남더라고요. 가사를 가만히 짚어보면 분명 이별 노래가 맞지만, 유독 마음을 다정하게 두드리는 구석이 있어요. 단순한 슬픔보다는 '우리가 한 페이지씩 열심히 써 내려온 사랑이 참 아름다웠구나' 하는 느낌을 주거든요. 후회나 미련 없이 완전하고 깨끗한 사랑을 나누었기에, 아프기만 한 이별이 아니라 정말 마음에 남는 기분 좋은 책 한 권을 덮는 듯한 깔끔함이 느껴져요! 멜로디도 마냥 어둡기만 한 것이 아니라 그런듯 보여요. 마지막 장을 넘기는 그 순간까지도 오늘의 아름다움을 기억하겠다는 가사가 너무 근사해서, 이 계절이 지날 때까지 계속 찾아 들을 것 같습니다. 좋은 음악 모아주셔서 감사해요! 📖 🌿
'어떤 이방인' 어떤 이방인이라는 곡은 이번 혜원님의 단독 콘서트에서 혜원님이 번아웃이 왔을 때 써놓은 자작곡이라고 설명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현장에서 라이브를 들을때 혜원님의 감정이 더욱 와닿았고 그 당시에 번아웃이 왔을 때 정말 힘들었을텐데 극복하고 팬들 앞에서 담담하게 또 당당하게 음악과 노래로 표현해주시고 이야기 해주셔서 매우 감동이었습니다. 가수와 팬이 소통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역시 음악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기에 이번 여름결 앨범에서 최애곡은 어떤 이방인입니다. 이 곡을 들을때마다 혜원님도 번아웃을 극복하고 팬들에게 멋지게 음악으로 보여준 것처럼 저도 혹시나 나중에 번아웃이 오게될때 어떤 이방인이라는 노래를 제일 먼저 찾을 거 같습니다!
'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의 수험생활을 응원해주고 위로받는 느낌이였어요. 특히
세상이 미워진다 해도 주저앉기엔 오늘이 너무나 아깝다고 외치는 다짐은 어떤 이방인 다음에 배치되어서 그런지 번아웃을 극복하고 이제 세상으로 나아가려는 희망과 용기로 느껴집니다. 해낼 수 있다고 넌 주인공이라고 응원해주는 힘찬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이에요 더블타이틀곡인 운종말도 혜원님 자작곡인 어떤 이방인도 그외 다른 곡들도 넘 좋아서 고르기 힘들었어요
'세상이 미워진다 해도, 주저 앉기엔 오늘이 너무나 아깝다' 와
“해봤으니까 잃을 수 있었고, 잃어봤으니까 채울 수 있잖아” 올해 열심히 준비했던 일이 생각대로 되지 않아 한동안 많이 아쉬웠는데, 이 가사가 참 위로가 됐습니다. 잃어본 만큼 또 좋은 것들로 채워갈 수 있겠죠?!! 항상 좋은 노래, 좋은 가사 감사합니다. 🩵화Hynn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