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마커가 블랙보드에서는 잘 안 보이는 것 같아서 주황형광 계열 같은 밝은 쪽 마커로 바꿔서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미래를 모르고 사는 편이 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인상깊게 본 다른 영화를 언급해보자면 캐리비안의 해적 4에서 엔딩을 보면 잭 스패로우가 앞날을 모르고 인생의 신비를 만끽하며 자유롭게 사는 것이 더 좋다라는 메시지를 줍니다. 인상 깊었던 대사로, 운명이란 것이 바꿀 수 없다면 두려워할 필요없이 그냥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살다가는게 맞지 않나 싶었습니다(죽든 살든 두려워하는게 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설령 어쩌다가 안다고 하면 운명을 바꿀 방법이 무엇인지, 바꿀 수 없다면 현실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가장 나은 방법(이상적인 100%의 선택지보다 현실에서 가능한 80%의 선택지를 고른다)은 무엇인지 더 고민해볼 것 같습니다
성욕에 뇌가 지배당한 파리스
"상사된 전투, 그리고 비극"이라고 되어 있는데 상사되었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성사가 아닌가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알고리즘이 추천해서 봤는데 40분 동안 끊지 않고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