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버핏 뉴스가 흥미롭네요. 한국의 경우 보통 주식을 자녀 특수관계자에게 직접 그 주식을 증여하거나 상속하는데 워런버핏은 의장직을 아들에게 넘기고, 본인이 갖고 있는 주식은 자선재단에 넣으니 상속, 증여세가 0원이군요. 삼성 이건희 전 회장이 자녀들에게 상속해서 상속세가 12조원인가 넘었던 기사를 본 것 같은데 물론 직접적인 지분을 상속하면 경영권을 유지하고 자금을 활용하는데 있어서 재단에 넣은 것보다는 훨씬 더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겠지만.. 게다가 2006년 에는 아들에게 세습 하지 않겠다는 뉘앙스로 이야기 했으나 20년이 지난 현재로서는 아들이니까 물려준다는 스텐스가 바뀐 것도 흥미로웠네요. 가치관과 이념은 언제든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고,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 한 주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