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짚어주신 가족 드라마로 가면 오히려 흥미 떨어지고 전형적이었다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ㅋㅋㅋ 조금 아쉬울 순 있지만 여러 장르가 그래도 잘 섞였다고 느껴서 전 좋았습니다ㅎㅎ
저랑 감상 똑같아서 놀람 ㅋㅋㅋㅋ 사실 그 장면 볼 때 그렇게 갈 줄 알고 먼저 실실 웃고 있었거든요 근데 아니라서 그냥 진지하고 감동?적인 장면에 웃는 사람됨... 가족 이야기 더 나왔으면 좋았을 거란 것도 공감해요 뭔가 보여주다 만 느낌이랄지. 어느 방향으로든지 한 발만 더 갔다면 더 재밌었을 거란 아쉬움이 남네요. 그러나 이정은 배우의 호연이나 정말 이 장면을 위해 영화를 만들었나 싶은 나무에 목 매다는 씬 같은 요소는 정말 좋았어서 돈 아깝진 않았음
ㅇㅋ 알겠습니다
내용이 뭐냐~응~
(안봄) 좋지아니한가처럼 가족간의 감정문제에서 완전 찌질하고 적나라하게 그려졌으면 웃겼겠다 ㅋㅋㅋ
경주기행 gv에서 말하던데, 사위가 술마시고 취해서 가족들 데리고 나가서 마당에서 다 같이 강강술래 하는 장면 이 있었는데 감독님이 편집했다고 하네요.. 차라리 있었으면 더 재밌었을 듯
(영화안봄) 대사나 진지한 모습 이런걸로 이게 도굴꾼이 아니면 뭔데싶게 보였으면 진짜 웃겼겠다 ㅋㅋㅋ
(아직안봄) 저는 도파민이 팍! 치지 않아도 잘 만족하는 타입이기도 하지만 아주 예전에 뭔가 꽉 채워지지 않은게 당연하던 시대에, 이런저런 영화들 많이 나오고 보던때가 생각나는군요 ㅋㅋ 요즘에야 우리나라 배우와 영화가 헐리웃도 진출하고 칸에도 가고 위상이 높아졌고 그만큼 기대치도 높고 성공전략도 탄탄하지만 단군님 얘기처럼 시도자체로 하나의 유희거리였던때에 영화보기 진짜 재밌었거든요 뭐든지 볼수있고 무슨 생각이든 들수 있는 그런 경험 ㅋㅋ 이런 영화 찾아내고 저런영화 찾아내는 재미ㅋㅋ 아쉬운점 괜찮았던점 얘기하면서 밥먹고 디저트 먹는 시간이 너무 재밌죠 ㅋㅋ 그런 시간이 떠오르는 후기였어요 잘봤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