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소름임 이게 심지어 그 전 장면에서 식당에서 딱봐도 친구 전화받고 이상함을 느꼈으면서도 자신의 욕정만을 위해 바로 베드신이 나오는게 역겨웠음.
영화 두 번 보고 깨달은 건 베어는 자기 소원이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이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고 나서 알았음. 그 전까진 계속 긴가민가함 처음 인터넷에 검색했을 때도 원 위시 윌로우가 진짜인지 아닌지 대답이 모호하니까 고개를 저으며 닫음. 정말 서로 사랑해서 사귀게 된 거라 믿고싶은거임. 두 번 보면 이런 장면들이 꽤 보임. 여친이 키우던 고양이를 먹였는데 그걸 감싸려 하고 이안과 집 갈때 나눈 대화에서도 이안이 뭔 병신같은 짓이냐고 하는데 되려 화를 냄.
니키는 호감 전혀 없었던 거 같은데.. 남동생 같은 존재로만 봤다했고 좋아하냐 물어본것도 정중하게 거절하려는 느낌이지 고백하면 받아줄 것 같은 말투가 전혀 아님
아냐. 호감 없었어. 베어가 고백했으면 단칼에 잘랐어
진짜로....? 주변 친구들(여자)이랑 얘기했늘 땐 니키가 베어 좋아했을거라 생각한 사람 아무도 없엇음
저는 후반부 이언의 소원씬도 베어의 이기적인 모습이 부각된거라고 느꼈네요. 베어의 설명이 맞다면 평생 단 한번만 이룰 수 있는 만능 소원권인건데, 그걸 베어 스스로 자초한 파국을 해결해달라고 써달라는게... ㅋㅋㅋ 이게 찐친이라는 관계만으로 요청가능한 내용인가 싶던데요. 그래놓고 이언이 베어를 못믿고 장난식으로 10억달러에 소원을 써버리자 원망하는 눈빛으로 노려보는게 존나 웃겼어요. 아니 니가 뭔 자격으로? 이언이 이기적인게 아니라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추한 베어의 모습만 보여주는거 같았습니다. 애초에 그 앞에 피칠갑 자동차 씬에서 두번째 소원권 쓰려고 할때도 그래요. "니키가 친구로서만 나를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미친새끼 아닙니까? 앞에 벌어진 일이 있는데 아직도 그러고 있어요. 이언은 그 돈벼락에 넋이 나가있다가도, 그게 진짜 10억달러라는걸 알게되자마자 잠적하는게 아니라 베어의 집을 찾아와서 야 나 진짜 10억달러 생겼어...! 이랬습니다. 세상에... 나같으면 어디다 말 안할거같은데. 얼마나 친했던거야. 그 결과 죽었지만요.
이거 보고 영화 직접 봐야겠다 싶었음 남 웃기는 것이야말로 재능이지만 진지한 얘기할 때 개그를 자꾸 넣으면 넣을수록 분위기를 해치니까, 아무리 개그를 잘 쳐도 아예 다른 장르에서 그걸 쓰려고 할 땐 또 크게 실수할 수 있음. 개그에 재능 있다고 다른 장르의 재능이 있는 건 아니니까. 근데 마치, 짧은 개그 영상, 혹은 만화에서 흔히 하는 '싫은데? 이거 할 건데?' 하는 그 흔한 유머코드를 이런 영화에서 쓴다는데도, 그 효과가 리뷰만 봐도 예상이 된다는 점에서 진짜 대단한 영화일 거 같음...
이거 ㅆ123바 공감된다 ㅈㄴ 어설프게 억지로 끼워넣은 점프스케어 때문에 공포보다는 분노에 가까운 감정
근데 이건 아니지 않나요? 정신 잠깐 차릴 때 뭐지? 어디지? 이런 반응이던데
그 예습을 해도 실습을....
최근 나온 더 드라마 장면을 인용한게 인상깊고 좋아요
이거 ㅅㅂ 니키가 문워크 조지고 주방가서 우당탕탕할 때 개쫄았음
여친이랑 보러갔었는데 베드신에서 눈가려서 못봤는데 설명만 들으면 진짜 역겹네
😂😂
ㅋㅋㅋㅋㅋㅋ개웃김ㅋㅋㅋㅋㅋㅋ
와 여기서부터 소름 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