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고 그름을 초반에 따지지마세요" 너무 공감됩니다 😢
이거 너무 공감입니다. 한국은 격물치지보다 시시비비를 더 중시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다 이 부분을 보고 생각해봐야할 챕터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여기서 부터 좋은 이야기네요. 오지랖이 ㅈㄴ게 넓음
집단주의 영향이 크다
교수님께서도 "내가 모르는 브랜드도 이름을 거의 다 외워 가는거 같아" 하시는 걸 보면 인지도 측면에서 광고 효과는 확실하네요.
브랜드 각인 광고 효과는 확실하다는걸 직접 증언해주심 ㅋㅋㅋㅋ
내가 모르는 브랜드도 외웠어 ㅡ> 광고 효과 확실하니까 더 달자
전광판과 건물을 왜 조화 못시킴? 그냥 스킬 이슈임. 전광판이 아름다운 건물이 몇개인데. 2. 고도제한이 심하게 걸려 있음 + 개발못함. 이 두가지 요소로 서울이 선진국중에서 가장 못생긴 도시 외관을 가지고 있는데. 전광판이 그걸 그나마 아주 잘 상쇄시켜 줌
저는 아파트가 나라를 작게 만든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성이 없어지다 보니 아파트 이름, 사는 지역, 평수 같이 쉽게 정량화할 수 있는 것들이 사람들한테 중요하게 되었고, 또 그러다 보니 '다른 구조'에서 사는 사람들에 대해 손가락질 하기 쉬워진 것 같아요.
획일화.. 공감합니다. ㄴ노상 하는 얘기가 국론이 분열되고 ㅋㅋㅋ 생각이 다르면 어때서.
ㅈ나맞는말임 ㅋㅋㅋㅋㅋㅋ
"새로운 걸 들으면 구리다고 익숙한 걸 들으면 배꼈다고"
5년전이면 21년도 4월 8일에 서울시장으로 취임한... 에휴;;
말씀하시다가 끝맺지 못하고 눈질끈+한숨 터지시는거ㅋㅠㅠㅠ 찐 한숨ㅋㅋㅋ
ㅋㅋㅋㅋ
이번 화 매드무비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공감해요.
흥분은 몰입에서 나온다고 봐요 그만큼 그것을 좋아한다는 거죠. 제 생각엔 타인의 피해가 없다면 여러 논의에 힘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흥분하지 않는 사람과 이야기하면 너무 재미 없어요 ㅎㅎ
한반도의 역대 왕조, 정부들은 가뜩이나 중국, 일본보다 영토 인구도 적은데 이 상태에서 각 지역이 따로 놀면 정복당하겠다 싶었을거고 결국 강제로라도 중앙집권을 추구하고 이를 위해서 획일화를 강하게 밀어붙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차가 막 뒤로 가요
에서 말씀하신 “차량이 별로 붐비지 않는 조건”은 광고주와 광고판 운영사 모두 일반적으로 선호하는 요소는 아닙니다. 차량이 빠르게 지나가는 도로보다 일정 수준의 교통량이 있고 차량 속도가 낮아지는 구간이 오히려 광고를 더 오래 볼 수 있기 때문에, 광고 가치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도 저희 광고주 광고가 여러 전광판에서 송출되고 있는데 밤에 야근하다 재미있는 주제의 영상이여서 길게 댓글을 달아봅니다! (저도 광고판을 마주하는게 가끔은 스트레스를 받아서 전광판이 모두 꺼지는 밤 12시 이후에 돌아다니려고 한 적도 있습니다. 다들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말아요~)
“물을 완벽하게 막는 방수는 불가능합니다. 아주 환장할 노릇이죠. 그래서 발상을 뒤집습니다. 물을 막는 것이 아니라 흘러서 빠지게 하는 것이죠.”
시설별로 설치하고 유지관리하는 기관이나 부서가 다르니 행정적으로 기능이 통합되지 않으면 어느 부서도 먼저 나서서 설치하지 않을듯
영화관 하니까 생각나는건데, 신촌 cgv 영화관 리모델링해서 만든 yes24 원더로크홀은 여러모로 기적같은 케이스였네요. 작년부터 절찬 이 공연장 많이 다니는 중입니다^^ 너무 좋아요 여기
도서관 알바 해봤었는데 오래되고 손상되면 안되는 소중한 책들은 지하서고에 넣어놓습니다 애초에 꺼내놓는 책들은 솔직하게 말하면 낡도 헤져도 되는 책들이라 상관없어요
영어로 된 영상이었는데, 과거에 지어진 건물들은 돌로 된 계단 난간에도 장식을 넣었는데 현대는 왜 못생겨졌을까? 라는 주제였어요. 결론적으론 이제 그런데에 돈을 지불할 사람이 줄었다고... 일상에서 사소한 장식을 보는 경험, 광고판에 의한 스트레스같은것들은 점점 나빠질수밖에 없다고..
영상의 나무는 느타나무가 아니라 양버즘나무(플라타너스)네요
지도에서 보이는 것처럼 영동대로, 테헤란로, 강남대로와 비교하면 도산대로는 도로 축이 다소 꺾여 있습니다. 가로수나 건물 배치의 영향도 있겠지만, 도로 자체가 직선이 아니다 보니 멀리서 접근할 때 특정 건물의 전광판이 다른 빌딩에 가리지 않고 시야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기가 높은 일부 전광판은 차량으로 멀리서 접근하면 마치 도로 정면에 위치한 것처럼 보일 정도로 시인성이 좋습니다. 3. 도산대로는 도로의 굴곡뿐 아니라 경사도 있습니다. 옥외광고물 관련 규정에 따라 일정 높이 이상에 설치되는 전광판이 많은데, 도산대로는 구간별 고저차가 있다 보니 멀리 낮은 지점에 있는 건물의 전광판이 오히려 운전자의 시선 정면에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고개를 많이 들어 올려야 보이는 전광판보다 운전자의 시야에 상대적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매체가 만들어지기 좋은 지형입니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이런 시인성이 상당히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도산대로의 전광판을 선호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테헤란로도 고저차는 있지만 이미 빽빽하게 건물이 직선으로 들어서서 사거리 코너가 아니면 시인성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건물주 입장에서도 건물 외벽은 일반적인 사무실이나 상가처럼 별도의 임차인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은 아니지만, 전광판을 운영하면 사실상 외벽 자체에서 추가적인 수익을 만들 수 있으니, 광고주의 수요와 건물주의 경제적 유인이 동시에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추가로 최근에는 지역 간 광고 예산 이동도 흥미롭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광화문 일대가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선정되면서 새로운 대형 디지털 매체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아무리 규모가 큰 광고주라도 광고 예산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일부 명품 브랜드의 경우 기존 도산대로에 집행하던 예산의 일부를 광화문 쪽으로 이동시키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결국 새로운 매체와 새로운 지역이 등장할 때마다 광고주의 예산도 이동하고, 지역과 매체의 인기도 계속 사이클을 도는 것 같습니다.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전광판 자체가 도시 미관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는 전광판 자체뿐 아니라 그 안에 송출되는 광고 소재의 디자인과 완성도에 따라서도 상당히 다른 인상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만든 광고는 도시 경관의 일부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소재의 퀄리티가 낮거나 지나치게 자극적이면 같은 전광판이라도 훨씬 거슬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일부 광고주의 광고 전략 자체가 최대한 눈에 띄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점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에게 다소 거슬릴 정도로 강한 주목도를 만드는 것이 광고주 입장에서는 효과적인 전략일 수도 있기 때문에, 도시 미관과 광고 효과 사이에서 기준을 맞추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일부 대형 전광판은 광고 소재의 퀄리티나 광고주의 업종, 업태에 일정한 제한을 두기도 합니다. (최근 명동에 생긴 일부 대형 전광판의 경우에도 매체 이미지나 위치에 맞지 않는 광고는 선별적으로 받지 않는 사례가 생기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부고속도로를 강남대로라고 잘못 표시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