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데이아
학살 즐기다가 자기보다 강한예 만나고 털린뒤 포세이돈 아들이여서 어쩔수 없었음 하는 소인배
어차피 살꺼라서 땟목을 성의없게 만든게 아니라 제우스의 법에 의해서 바다는 포세이돈의 테리토리이고 어째든 오디세우스는 거기 머무는 손님이라 자신의 아들의 눈을 멀게하고 뭐 하나 이쁠것없는 놈이라서 잘해주진 못해도 목숨을 취하진 못할거라고 아테네가 조언해주죠 인간은 신탁까지 내려줘도 그걸 안지키지만 신은 지킬건 지킨다는걸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전쟁에 관한 영화가 아니라 "인간" 에 관한 영화 같습니다. 이 영화에서 인간이 결국 인간 스스로에 의해서 망할 거라는 장면을 꽤 여러 개 보여주는데 1. 동굴에서 키클롭스를 피해서 가까스로 살아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맨 마지막에 거인이 동료 병사의 투구를 입으로 뱉으면서 " 어 너네 병사 맛이 좋더라" 라는 듯한 도발에 넘어가 화살을 결국 쏴버리고만 오디세우스의 모습과 (분노 와 욕망을 참지 못하는 모습) (인간은 "욕망" 을 참지 못해 멸망할 것이다 / 성욕/식욕/소유욕/분노/ 등등) 2. 신탁이 내려왔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뜻대로 멋대로 행동에서 결국 살 수 있음에도 살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신이 인간보다 우월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신념 강하게 믿고 고집을 부려서 결국 살 수 있는 기회를 멍청하게 놓치는 모습) 3. 법의 허점을 노려서 이득과 욕망을 취하는 모습 또한 그로 인해 생기는 갈등의 깊은 골로 인하여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 (맨 마지막에 제우스의 법만 믿고 여왕에게 결혼을 구애하던 남성들이 오디세우스에 의해 참혹하게 죽어가는 모습) 4. 트로이는 정말 아름다운 도시였지만 인간의 욕망 하나 때문에 불타는 모습을 보면서 인류는 결국 인류에 의해서 멸망하겠구나라는 허망함을 느끼는 장면을 잘보여준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목마를 도시 안으로 들이려고 하는 것 또한 어찌 보면 욕망이기 때문에 인류는 인류의 기본적인 본성을 컨트롤하지 못해서 망할 거다 라는 것을 21세기도 아니고 그 옛날에 이미 오디세우스는 느껴버렸다라는 거죠 영화에 나오는 여러 장면이 실제로 21세기인 현재에서도 똑같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서로 욕심을 죽이지 못해서 전쟁을 하는 모습이라던가. 법의 허점을 이용해서 일방적으로 이득을 취하는 사람들과 착취당에서 분노가 한계치에 달해 결국 사람을 죽이는 모습 같은 것들을 보면 과거와 현재는 그다지 다른 것이 없다 라는 것을 알 수 있다라는 거죠.)
여기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혼자들 쌀숭이 비유부터 개웃겼는데 오디세우스 활 팅구는 부분을 신창섭을 만난 쌀숭이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에서 제일 크게 웃은 파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넬라오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