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조림핑 소리가 넘 리얼했음 한번 퍽 이 아니라 퍽! 퍼벅 퍽퍽! 이런식으로..
노래가 달라지는 이유가 세이렌이 섬에 식물을 마구 키우고 풍요롭게 해주고 있었는데 세이렌이 떠나면서 이제 그 풍요가 끝나고 그냥 조개만 퍼먹고 살게 될거라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카니 왜 탈모가 왔나요...? 고속도로 생긴 카니..😢😢
일단 초밥이랑 회는 되도록 빼시고요
외식 메뉴로는 생선조림을 추천합니다
생선조림집에 가면서..
섬 아저씨 일러 개찰떡이다
섬아저씨 힙업ver ㅋㅋㅋㅋㅋㅋ
이 순간만큼은 진짜 목이 탁 맥힘. 특히 치이카와 표정도 살인의 추억 마지막 장면 같이 보이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러니 하게도 오징어 발리볼 하다가 오징어 튕기게 된게 세이렌과 인어들한테 적개심이 없던 두잎이가 인어한테 인사했고, 인어가 그걸보고 "ㅎㅇㅎㅇ" 하다가 실수로 튕긴거라
사생수 마이볼!!
어ㅇ!@#?마이볼 ㅋ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수성이 ㅈ박아서 얄팍하게 모몽가 하는 짓만 보고 억까하는 거 그만 합시다 ㅋㅋㅋㅋ 강연금의 엔비 같은거 생각해도 쉽게 알 수 있고, 또 호문클루스가 플라스크에 있었을 때의 심리도 비슷하고. 이런 뭔가 인간적인거나 평범함에 대한 질투와 동경으로 뒤틀린 캐릭터나 클리셰는 애니 뿐만 아니라 일반 소설 등 수많은 작품들에 있음. 흔한 인간성 중에 하나임. 심지어는 성경에서도 나옴 ㅋㅋㅋ 악마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도 인간이 자신에게 연민을 느끼거나 동정하는 걸 가장 두려워 한다는게 악마의 약점임. 그러면서 악마의 자존심과 교만이 붕괴하고 영향력이 없어진다고. 그냥 성경부터 있던 인류의 유구한 클리셰임. 이런 클리셰를 더 뒤틀어서 로맨스로 만들면 이제 "봄 감자가 맛있단다" 이런게 나오는거. 그리고 세이렌(강자)와 섬주민(약자)의 구도. 정작 강자는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약자들이 자기들 멋대로 우상화하고 숭배하더니, 어쩌다 수 틀리면 시작되는 약자들의 마녀사냥. 연예인들 조리 돌림으로 지금도 하고 있는 전통놀이지 뭐. 진짜 동양은 뷸교, 서양은 성경에도 있는 이런 플롯들은 유구 하다는 표현 말고는 표현할 단어가 없다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정리하면 모몽가는 누구보다 치이카와 족이 되고 싶은 욕망이 강한 캐릭터라서 몸도 빼앗고, 귀여워지고 싶은 거임. 그런게 아니면 힘쎄고 강한 괴물로 살지 몸을 뺏을 일이 없음. 실제로 아노코는 괴물화 되고나서 과거 기억도 가지고 있는데 아주 만족하면서 살고 있음. 아노코의 이게 오래 갈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또 이런 모몽가 같은 주인공들이 끝까지 갱생 못하고 피해만 주거나, 패배 하거나, 자결하는 전개도 있지만. 점점 교화되고 갱생 되는 전개도 있음. 드래곤볼의 배지터가 이런 경우임. 모몽가는 카니가 갱생 시켜 가는 중. 몸을 빼앗아서 욕하는건 상관없음 수단이 잘못 되었으니. 그래서 본인의 얄팍한 감수성을 단순히 표현 하는건 상관없는데 억지로 억까하면서 자랑하지는 맙시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몽가맘들이 과몰입 캐혐 하지말라고 몰려옵니다
이건 잠시 섬을 장악한 화려하고 풍족함을 주던 외부 신(자본주의 등)이 물러나고, 원래 있던 잊혀진 토속신(화사상)이 다시 자리를 되찾는 일본 특유의 신토적 표현 같음. 일본은 진짜 많은 작품들에 이런 화사상이 물 흐르듯이 들어가 있는 게 집요하고 지독하다는 생각도 든다. 마치 한국의 유교나 조선 미화랑 비슷함.
과실치사랑 계획살인은 그냥 같은 카테고리로도 안 묶이는 급이 다른 범죄인데 ㅋㅋㅋㅋ 그리고 초반엔 세이렌이 치이카와 3인방을 몸도 데워주고 오해했다고 사과하기도 함. 대화가 통하는 상대임. 세이렌이 섬에서 신같은 존재로 추앙받아서 이파리가 대화를 할 생각을 못했다? 그럼 그냥 단순히 멍청함에서 비롯된 비극인거지, 계획살인까지 하는게 "나약한 인간의 처절한 선택에 비롯된 비극" 이런거로 포장 되는 게 아님 ㅋㅋㅋ "한 멍청한 개인의 어리석은 선택에서 비롯된 비극" 이게 정확한 분석인듯. 그리고 이런 선택만 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많긴함. 한 순간을 못 참거나, 생각을 못하면서 사태를 점점 더 악화 시키기만 하는 선택을 하는 사람들. 흔한걸로는 미국 경찰 바디캠 영상들 보면 계속 나옴.
세 원숭이 우사기 버전 넘 귀엽다
사소 한게 맞나
사소한 사고??
더빙판이 좋더라구요
노렷네
인어를 죽인건 살인과 식인의 범주에 해당되지 않는 것 같은데요? 애초에 먼작귀와 다른 종족이고 아노코처럼 토벌해야하는 존재아닌지
정말 공감합니다. 잘못된 것을 알지만 누군가에게는 어떤 사람이 세상의 전부이고 살아가는 이유일 정도로 소중합니다. 그만큼 소중한 사람을 잃기 직전인 상황에서, 그것도 그 상황을 만든 대상에게라면 나도 똑같은 선택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한잎, 두잎의 행위는 분명 잘못되었고 남들에게 피해도 주었지만 저는 사회 속 힘없는 개인의 처절함과 사랑을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이 과연 단 한 번도 영생에 대한 욕심이 아닌, 순수하게 소중한 사람을 지키고 싶은 마음만이였다면. 그리고 그렇게 해서 인어를 받아 먹었지만 얻게 되어버린 영생으로 인해 소중한 사람이 먼저 죽어 떠나고 홀로 남게 될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만으로 인어를 먹였다면. 저는 이들의 선택에 공감하고 감정이입하였습니다. 건전지는 이들에게 내려진 저주입니다. 인어를 먹는 끔찍한 행위를 자행한 것, 순수하게 그 행위 자체에 대한 저주입니다. 그러나 그 정도는 한잎 두잎에게는 걸림돌이 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자 바람이고 치이카와가 이 사건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에 따라 갈릴 텐데... 만약 이들이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에 의해 그런 선택을 해버렸다는 것을 치이카와가 알고 있다면 저는 치이카와는 단순한 방관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의 가장 큰 주제는 바로 한잎 두잎과 세이렌의 이야기지만, 작중 내내 관통하며 마지막에 치이카와가 말하듯이 유독 치이카와가 하치와레와 우사기, "친구"의 소중함에 대해 강조하고 느낍니다. 자신에게 하치와레와 우사기가 어떤 존재인지 깨달은 치이카와는 차마 한잎과 두잎을 몰아세우지 못한 게 아닐까요..?
와 나한테 모몽가 주는 여친 사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