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아!!!!!!!!!
여기 진짜 소름돋음 어떻게 고음을 저렇게 시원하게 낼 수 있을까!!
나만의 작은 물뱃쭈
여기 중독된다
이때는 안광이 없었는데
~뜨면 세상은 그렇게 /
이때부터 안광이 생기는 표현너무 좋아 그 다음에 어린 리코가 웃는거랑 어른이 된 리코가 웃는게 어딘가 마음이 너무 따뜻해 ..
숱하게 이 부분에서 징버거 목소리랑 좀 비슷하게 들리는거 나만 그런가..?
여기가 진짜 하이라이트에요!!! 아이유가 20대 시절의 아이유와 화해를 하는 정서적 성장이 담긴 곡인데 그걸 리코가 불러주다니 썸네일에도 과거의 리코(어린시절) 현재의 리코(어른)가 서로 마주보고 있네요😢
부터 음악이 잔잔해지면서 말하듯이 불러주는 부분을 가장 좋아해!! 노래의 감정이 가장 짙게 드러나는 것 같아서 좋아하는데 그 파트를 리코가 엄청 잘 살려준 것 같아서 너무너무 좋았어. 그리고 가장 마지막에 음악이 잦아들면서 "알아" 라고 말하는 부분은 들을 때마다 정말 마음이 찡 하고 울리더라구. 리코의 고음도 너무 청아하고 맑아서 정말 감탄하면서 감상했어. 한식 노래에 탄탄한 리코의 고음이라니 정말 최고야..!! 고3 치코는 "아이는 그렇게 오랜 시간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던 걸까" 라는 가사가 정말 와닿더라고. 이제 정말 몇개월이면 성인이 되는데, 스스로가 꿈꾸던 멋있는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지금의 나는 전혀 그런 것 같지 않아서 스스로에게 실망하곤 했거든. 그치만 "세상은 그렇게 모든 순간 내게로 와 눈부신 선물이 되고, 숱하게 의심하던 나는 그제야 나에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아" 라는 가사처럼 언젠가 치코도 스스로에게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 리코라는 세상이 치코에게 와 눈부신 선물이 되어주었고, 덕분에 치코도 힘을 내서 나에게 해줄 대답을 찾는 그 날까지 걸어나갈 수 있을 것 같아. 그러니 리코도 만약 헤매이는 날들이 오게 된다면 치코가 리코의 작은 빛이 되어줄게. 그러지 못하더라도 치코가 같이 헤매일게. 그리고 함께 걸어나가자. 치코는 언제나 리코의 옆에서 리코를 응원하고 있을테니까⚔️🍀 좋은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