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거 오만하다고 봄 남에 입장을 배려할 줄 전혀 모르는 사람이 저런 말 하는거임..
자꾸 당사자도 아니면서 이랬어야 한다 하는게 오만하고 가볍다는 분들 댓글에 계신데 난 잘 모르겠음.. 그러면 누나의 인생은? 부모님의 입장이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지만 누나가 피해자라는 인식을 지울수가 없음 이 일로 인해 실제로 25년을 잃어버린 누나라는 실존 인물이 있으니까 사람들이 그렇게 '어떻게 했어야 한다'라고 말하는 거라고 봄.. 감독도 이 영상을 세상에 공개하면서 이런 반응들을 예상했을거고 보면서 감독의 본인에 대한 자책과 후회도 좀 느껴졌음
연쇄영화폭행범
같이 흘러가는 것 ㅠ 쭉 흘러가보는것만큼 어려운게 없어요 ㅠㅠ 하루가 거대한 물음표 투성이에요 거스를수도 기적처럼 바뀔수도 없어요 그런 욕심을 버리고 받아들일건 받아들이면서 최선이라고 믿는 일을 해보는것 말고는 ‘무엇을 했느냐‘를 명확하게 표현할수조차 없죠 ㅠ 아무리 노력해도 피할수 없는 실수들이 일어나는 섭리도 존재하는거고.. 과연 지난날을 돌아볼때 평가라는게 의미 있을까 싶어요 ㅠㅠ
공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