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르소, 합을 이겨. "알겠습니다, 관리자님."
속이뻥~ 뚫리는 소리 ㅋㅋㅋㅋ
여기서 '어머니가 죽여달라고 했다'라는 이야기를 못하는 이유도 뫼르소가 독백한 내용에 어머니가 죽여달라고 말한 것은 진정으로 죽기를 바랬던 것인지 뫼르소가 판단하지 못했기 때문같음.
'자기기만'->사르트르가 추구하는 앙가주망에 정반대되는 개념이죠. 이 현실에 존재의미가 없음을 인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전과 똑같은 삶에 안주하려는 행위. 철학적 자살과 다를 비 없습니다.
"자율적인 판단 그런 말은 이곳에서 쓰이지 않아"
하지만 반응은 못참지욧!
진짜 날이 갈수록 기술이 올라간다
사용하는 언어는 같지만 개인마다 가진 내재적 의미는 서로 다르죠. '언어'란 세상의 것들과 상호작용하기위한 공동의 매개체이지 개인의 내부를 해석하는것을 지향하는 매개체가 아니며 그렇게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목적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용도로서의 언어가 아니기에 오히려 '타인'과 '나'는 구분되죠. '타인'과 '나' 사이에는 언어로 설명되지 않는 차이점(혹은 거리감이나 파열)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잔느'와 '백화점' 그리고 그에 해당하는 타인인 '고객'은 다릅니다. '잔느'의 백화점은 고객을 완전히 설명하기에 잔느와 고객은 구분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고객의 자율성에 대한 억압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결국 자신의 '구토'를 제거하기 위해 '타인'을 억압하는것은 독재와 다르지 않죠.
여러분이찾고싶은장면
카르멘이 하는 말이 솔직히 이해는 하긴 하겠는데 공감은 못해주겠음 딱 이성적인 의미로 이해만 된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