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엇 저 가방은.. ㅂㅌㄴ그라운드?
갓 다이제 ㄱㄱ 그리고 일단 텐트보단 야삽(곡괭이 기능 필수)과 톱(야삽 톱기능은 영 시원찮으므로), 벌목도, 도끼를 챙기는게 좋긴 합니다. 민간인이라도 자폭드론병들이 장난으로 죽이는(...) 전쟁범죄사건이 발생하는 만큼 적외선을 가려주는 효과는 포기하는게 나은 텐트따위보단 삽질해서 지하로 들어가는게 낫거든요. 주간에도 텐트는 대놓고 눈에 띄므로 피하는게 좋고요. 또 철판을 구할수 있어야 하고, 위장망도 필요합니다. 출입구가 발각되면 안되며, 발각되어 은신처가 피격될 시 내부피해를 줄일 수 있을 정도의 방호력도 필요하거든요. 여기에 바깥을 확인할 잠망경과 카메라도 있어야 됩니다. 나갈때 외부에 자폭드론이 대기탈 수 있으니까요(다시한번 말하지만 자폭드론의 민간인 살해가 실제 발생중입니다). 응급처치키트는 IFAK 사시면 어지간한거 다 들어있으니 IFAK 사세요. 초기 탈출 실패 시점부터는 사실상 차량 이용도 엄금이죠. 민수용 차량은 보급, 정찰수단으로 간주되어 최우선 격파대상이거든요. 마지막으로 물은 2리터 페트 최소 두개씩, 추가로 음료 또는 물로 텀블러 한두개씩 챙겨다니십쇼. 페트 기준 하나는 손이라도 씻는 용도로, 하나는 식수용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