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집에 아무도 없을 때 다녀왔습니다. 하면 귀신이 대답한다고 하지말라고 할머니한테 들어본 적이 있네요 ㅋㅋ
사람들이 고려장이라고 알고 있던 이야기의 원본인가 보네요.
한때 사람들에게 충격을 줬던 스웨덴 게이트 생각 나네요.
문화차이니까 이해해야지.. 하다가도 이런 거는 진짜ㅠㅠㅠㅋㅋㅋㅋ 스웨덴 친구 밥 안 주는것도 그렇고 이게 정말 문화차이의 영역... 인가? 싶어요ㅠㅠㅋㅋㅋㅋ 걍 개싸가지없네 싶음ㅋㅋㅋㅋㅋ
잘 먹겠습니다.는 기본적으로 음식을 준비해준 사람에 대한 예의 존중에서 비롯된 겁니다. 돈낼사람 이라는 말은 좀.. 오해가 있는듯 합니다. 꼭 돈을 내서가 아니라 준비해준 사람.. 예를 들어 집에서도 음식을 준비해준 어른이나 그 집안의 주인에게 하는 말이지 사달라는 의미로 하진 않아요. 식당에서는 음식값을 낸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것 또한 존중의 의미겠지요. 전반적으로 이번편은 그동안의 보다와는 달리 의아함이 있음..
논리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 잘먹겠습니다가 사달라는 의미라니...그럼 직장 동료들끼리 식사하는 자리에서 맛있게드세요 하고 인사하면 그 사람이 돈내는건가요? 당연히 음식 만들어준 사람한테 맛있게 먹겠다고 감사표현을 하는건데... 일본에선 음식 만들어준 사람한테 감사인사 안하나봐요?
나리카와 교수님 눈 커지는거 댕귀엽
교수님 일본에서 이지메 당하셨네요.
이타다키마스 고치소사마 하는걸 보고 있으면 크리스챤들이 밥먹기전에 기도하는것과 비슷하게 느껴져요
전 딱히 별 생각 없이 그냥 혼자 사는데도 나갈 때나 들어올 때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왔습니다 하긴 해요 ㅋㅋ
하는데요........
일본에선 현실이 되기 힘들겠죠. 일단 시바 료타로가 료마가 간다에서 언급했던, 육군이라는 종족이 일본을 지배하게 되면서, 일본인들을 불행으로 이끌었다. 라고 평했던 국가가 주도적으로 자국민을 죽음으로 내몬 전적이 있죠. 역사를 직접 대면하지 못하는 것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주었겠죠. 개인적으론 존엄사도입은 필요하다가 봅니다. 병상에 누워 약에 의지해 연명하기 보다는 깨끗하게 끝내는게 인생의 마지막 자신을 위한 이벤트가 될수도 있습니다.
이거 ㄹㅇ인게 교토에서 열린 국제학회 갔는데 국제+3박4일 9to6 일정이다 보니 점심, 뱅큇, 간식은 제공되었는데 진짜 양이 너무작아서 저녁 이후에 한국 미국 유럽쪽 학회 참석자들 전부 이자카야나 다른 식당에서 마주침 ㅋㅋㅋㅋ
밥그릇 큰거는 사실입니다. 저희 할아버지 쓰시던 녹그릇이 있는데 일반 밥그릇 두배 크기 됩니다..아직도 제사때 쓰고 있어요. 연출이나 그런건 아닐겁니다
혹시나 해서 찾아봤는데 정종이 일본어 세이슈라고 하고, 마사무네라고도 읽을 수 있다네요. 그런데 마사무네가 유명해지자 유행따라 이름이 바뀐거라고. 그리고 제사주로 자주 쓰는 정종은 일본식 청주로 사케 방식으로 만든 술이라 제사상에 올리려면 한국식 청주를 쓰라고 하네요. 보통 일본식 술집에서 도쿠리라고 떠주는 사케가 거의 이 정종이라는군요. 사케 등급으로 치면 저렴한 보통주에 속하는데 마케팅으로 고급주인 척 하는 술이라고. 틀린 내용이 있거나 더 자세한 내용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모노츠쿠리 정신은 아마 메이지유신 이후 생긴 문화일걸요. 물건만들기. 공업화를 이루기 위해
교수님 말씀 참 교묘하게 하시네.. '백제와 관련 됐다라고' 표현하는건 일본 일부 학자 얘기 아닌가요?? 백제가 일본에 하사 했다가 맞지..
빨간글씨의 설 중에 하나가 진시황 때문인걸로 아는 데... 빨간색이 몸에 좋다고 해서 빨간 염료를 독차지했는데, 몰래 빨간 염료 사용하거나 가지면 엄벌처해져서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 온다는 설. 아님 말고
그리고 고려시대를 비롯한 한국사에 고려장(늙은 부모를 버리는 풍습)은 없다는데, 왜 일본에'도' 라는 말을 하시지? 저 말은 한국에 있는 풍습이 일본에도 있다는 말인데.
불교에 삼보의 귀의 하옵고 라고 머리말에 많이 쓰는데 회사 불교 모임 회장에게 물어보니 저 3가지라고 하더군요 부처님의 사리 /말씀 /가르침이어주는 교육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