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문자와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쎄'('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한자와는 서로 통하지 아니하므로') 세종대왕님 도대체 어디까지 내다보신겁니까 그저 GOAT
한국어와 일본어가 중국의 영향을 꽤 받았다는 건 모두가 인정하지만 중국 사투리라는 건 뭔 ㅋㅋ 일본어도 한국어와 매우 유사하지만 아무도 한국 사투리라거 안하잖아
그냥 김치냉장고로 쳐맞을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렇게 뿌수고도 엄청 많이 많이 남아있어서 그거라도 활용하면 되는데 그때 지식인도 함께 박살나서 능지가 하락함 ㅋㅋㅋㅋ
비속어 욕설 듣기 안좋습니다 님도 남성인데 남성 비속어 비하 하는건 자기 얼굴에 뭐 뱉기입니다 여성 비속어는 금기시 하는데 언어문화가 너무 성차별입니다
상의하상형? 의상 의복이라는 말이 다 제각기 따로 뜻이 있던 말이구나. 신라 적고적 때문에 바지의 한자어가 고라는 건 아는데 저고리 유 자는 처음 듣네. 듣다 보니까 한국인 중에도 한국어랑 외국어를 연관지어서 한국어의 사투리니, 동서는 본래 한 근원의 언어였느니 헛소리하는 인간들이 예전부터 있었는데 딱 그렇네. 누구에게 후원을 받는 건지, 따라한 건지, 뇌가 한통속인지 말 같지도 않은 소리가 너무 많음. 피자 관련해서 몇 년 전에 어떤 사극인지 드라마인지 거기서 짜장표 노인네가 피자 먹는 장면이 있었음. 그거 보고 이제 피자까지 지들 꺼라 우기는구나 생각했는데 역시나 ㅋㅋㅋㅋㅋㅋㅋ 만두도 제갈량이 만든 거라고 헛소리한 게 오래도록 지금까지 전해왔는데 오죽하겠음. 애초에 밀과 보리 같은 맥류를 처음 재배한 곳도, 이들 야생 식물이 발견된 곳도 지금의 메소포타미아 지역이고, 빵을 구워먹은 곳도 이쪽과 나일강 충적지를 바탕으로 농경을 해온 이집트였는데 무슨 피자가 지들 거라고 ㅋㅋㅋㅋㅋㅋ 쟤네는 밀가루 요리가 그렇게 일찍 발전하지 못했음. 밀은 제분하는 것부터 빡세고 반죽해서 먹기 전까지 여러 공정이 많아서 번거로움. 오랫동안 기장, 조, 피를 먹다가 당과 송나라 때부터 제대로 먹었던 놈들이 이제 와서 딴소리를? 주변국의 문화를 잘 흡수하는 일본조차 구운 빵은 서양에서 배웠고, 중국과 밀접하게 교류한 한국이나 만주쪽에도 찐만두나 만두국, 물만두 같은 건 있었어도 피자 같은 식문화는 없었음. 얘네는 찐빵류는 먹었어도 구운빵류 먹었다는 얘기가 없음. 땅만 크지 왜 이리 치졸하냐. 대혁명으로 내면부터 싹 다 불살라버렸나보네. 치즈도 유목민 영향을 받은 것 치고는 그렇게 즐겨먹는 것 같지도 않음. 고기 요리는 발달했는데 중국요리에서 유제품 요리는 생소함. 우유튀김 같은 게 있긴 한데 이거 말고 특별난 게 없음. 한국에 타락죽이 있었다고 유제품 요리가 발달했다고 하지는 않는 거랑 마찬가지임. 그래도 한국보다는 더 먹기는 했을 테지만 그것도 5호16국 때나 원나라, 청나라 때 북방민족의 영향이 짙을 때임. 두유는 많이 마셔도 우유 마시는 경우는 드물고, 두부는 많이 먹어도 치즈나 버터 먹는 경우는 드묾. 00년대 후반에서 10년대 중반쯤에 푸의 발언 때문에 치즈 열풍이 분적이 있었는데 치즈가 일상식이었으면 이런 열풍 같은 게 불지도 않았을 거임. 치즈를 일반적으로 먹지 않기에 이런 열풍 같은 게 있는 거임.
기모노는 중국 의복에서 영향 받은게 맞습니다. 고훈시대까지는 반도에서 유래된 저고리+치마였다가 수당대 중국 의복의 영향으로 기모노가 탄생한 거죠.
젠장 좀더 후대였으면 고구려 수박도 선에서 컷인데
이거 스키보다는 설피같아 보이는데?
태권도는 류큐왕국이 원조로 알고 있는데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근데 이 부분 베트남은 동아시아 국가들이라고 묶어 보기엔 어렵고 ’동아시아와 일부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이라고 명명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