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미술관이랑 마운트 오번 묘지 명칭이랑 사진이 바뀌어 있습니다
또 보스턴이 있는 매사추세츠 하원 7구가 매사추세츠와 뉴잉글랜드에서 유일하게 백인이 소수인 지역구라고 알고 있습니다. 1974년 연방대법원이 내린 보스턴 강제 버싱 판결 사건 이후 가뜩이나 화이트 플라이트 현상을 더욱 촉발시킨 계기가 되었기에
]에서 하버드의 로웰 총장이 유대인 학생 입학을 제한하기 위해 면접 등 주관적 평가를 도입했다는 부분을 보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제롬 카라벨의 '누가 선발되는가' 라는 책으로, 영상에 등장한 로웰 총장은 물론, 그 이전의 찰스 엘리엇 총장과 이후의 제임스 코넌트 총장 등 역대 하버드 총장들이 입학사정관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다룬 흥미로운 책입니다. 특히 '능력주의(meritocracy)'가 아이비리그 대학의 입학 시스템에 영향을 주는 역사적 과정을 정말 자세하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보스턴 브라만 이야기와 얽힌 미국 엘리트 교육의 변천사를 이해하기에 너무 좋은 책이라, 나중에 이 채널의 '책 같이 읽어요' 코너에서 꼭 한번 다뤄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늘 유익한 콘텐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