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잘 보면 아이 머리 잡은 손 떨리는 것처럼 보임....
아이가 총을 쏘는 장면은 진짜였을까요? 아니면 피조물이 만들어낸 언젠가 올 그날의 환상이었을까요? 저는 아이가 피조물을 죽였을 것 같지 않아요. 피조물이 말하는 "진실"은 다음 시리즈(부정의 마녀)를 봐야 알겠지만 본인조차 자신의 모습을 추악하다고 표현하는데 무서워하거나 피하지 않고 눈물을 닦아 주던 다정한 아이였으니까요. 아이가 정말 피조물을 죽였다면 피조물을 고독이라는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여 영원한 자유를 주고 싶어서가 아니었을까요?
이 부분 으앙님 애니메이션이 너무 좋아서 계속 돌려보는중임ㅠㅠ 으앙님 그림 진짜 소름돋게 잘그리신다
여기부터 진심 프레임 한 장 한 장 뜯어봤습니다. 미쳤네.
여러분 여기요 여기!
제 최애 구간 ❤
이장면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ㅠㅡㅜ크헙
) 자신에게 총을 겨누는 아이에게 마지막을 맞는 엔딩이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아닐 시 여러분 말이 맞음) 그래도 궁금하긴 하네요 마지막 총 맞기 직전에 괴물이 보인 표정이랑 폐허가 된 교회에서 잔해에 기대앉은 모습이 묘하게 너무 평온해 보여서 정말 쏴 죽인 건지, 아니면 다른 엔딩이 났을지도 상상하게 만듭니다 또 괴물을 만든 창조주는 대체 어떤 이유로, 그리고 어떤 의미로 괴물의 형상을 저리 빚었는지도 궁금하고, 괴물이 계속 가지고 있던 펜던트 속 아이(창조주의 어린 시절?) 괴물의 눈물을 닦아준 아이가 얼핏 비슷해 보임 나중에 나올 부정의 마녀나 다른 시리즈도 기대하겠습니다
"사랑을 받고 사랑을 하며 살아가거라" 자길 구원해준 아이에게 집착하며 납치하거나 하는것이 아니라 아이의 행복을 위해 놓아주네... 이게 순애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본판이 예쁘니까 커서 존잘이네 잘 크는거 보니까 나도 기쁘다야 괴물이 피해갈까봐 다 잊고살라는거 봐 이 착한 놈…
"훗날 모든걸 알게 된 네게 죽는다 해도" 아마 아이가 자란 후 피조물을 만들고 방치한 어머니의 치부를 알게되며 피조물을 죽임으로써 그 사실을 덮으려 한 것 같은데 훗날 자길 죽이러 올 아이가 자신을 구원해줬던 것을 알기에 그 죽음마저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었나보다... 노래 너무 좋고 단순 뮤비보단 영화나 뮤지컬을 본것 같음. 나중에 프랑켄슈타인 원작도 읽어볼게요 쏘망님 이번 노래도 너무 좋습니다! 다음 곡도 기대할게요 화이팅!
아이 진짜 배드엔딩!!! 얘가 진짜 다 잊고 괴물 죽이려오는구나! 얘야! 진짜 까먹으라하니까 다 잊어먹으면 어떻해!!
듣거라 고대하신(?) ㅁㅁ 신이여 부정의 마녀는 이 결말을 부정하리라
와❤❤
까지 애니메이팅 말도 안되네...
레전드 연출
괴물을 선역으로 만든 레전드 인성의 소유자 인생은 이 아이처럼
바리 느낌난다
갑자기 왜 괴물이 되세요
아니야 너 아무잘못 안했어
인간이 미안하다…
) 스테인드글라스 부분에서 구도가 거의 같은 것도 아주... 게다가 괴물이 주저앉는 부분에서 나온 장면은 아이와 괴물이 처음은 비슷했을지 몰라도 결국 다른 존재라는 걸 알려주는 것 같아서 더 그러네요 (
그니까 왜 얘를 버리고가 창조주야
창조주 아들이 스스로 찾아옴
근데 얘가 창조주랑 다르게 너무 착하다
아하! 그래서 괴물이 되겠다는거였구나~
(회상씬~)
) 그래서 그 마음을 쏟아내고 싶어서 창조주를 저주하며 똑같은 아픔을 겪게 만들려고 했지만, 작은 아이가 준 손길 하나 때문에 끝내 그러지 못하고... 그 온기 하나로 천년을 고독의 괴물로 살겠다 말하며 바라보기만 하는 것도 슬펐습니다 (
그러게 왜 억울한 얘를 벌받게해요 신님
진짜 창조주 비겁하네 만들었으면 자식이다~ 치고 책임을 저야지
어우 살벌해
저 상황에서 눈물 닦아줄 생각을 하네 얘가 얼마나 착한거야 저정도 인자강이여야 괴물도 설득하는구나 나는 못했을거 같은디
집을 찾았는데 안 부순다? 저 괴물도 참 착하네 나였으면 이미 처들어가서 창조주 목 땄을뜻?
) 그럼에도 상반되는 두 마음 때문에 계속 괴로워하다가도 아이의 모습이 계속 스쳐 지나간 끝에 선택한 결론이 창조주를 또 다른 괴물이라 칭하면서도 놓아주고 (
아니야 괴물아 너 생각보다 잘생겼어
창조자야 너는 저 얘한테 고마워해라 쟤 아님 넌 이미 괴물한테 죽었다
이 개쩌는 음악을 만들어주신 쏘망님,으앙님,까모님,박범님,지니님,IAM님,메추라기님,PINN님,Peng님,영의정님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명작일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