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첫날인 9월 24일에 패전투수가 된 날이었나보네요ㅠㅠㅠ 아무리 성적이 잘 나오고 있었다지만 1년차 신인이 선발투수라는 무거운 직책이 큰 부담으로 느꼈을 거고... 한참 승패에 크게 흔들릴 어린 얼라ㅠㅠ 부모님이 보고 싶었던 걸 생각하면 우리 민준이도 아직 어린 얼라라는 걸 실감함 ㅠㅠㅠㅠ 추석 때 운전하는 거 여간 힘든 일이 아닌데 아들이 외로워하니 길고 긴 추석 운전길을 기꺼이 한 부모님의 사랑이 너무 크시다ㅠㅠㅠ
스무살 아들이 타지에서 잘하고 있어서 기특하면서 조심스러웠는데 명절 앞두고 전화하니까 15시간 왔다갔다 하셨을 부모님 마음에 눈물난다😂 민준아 너는 야구는 잘하고 잘할테지만 부모님께도 효도해야겠다❤
휴지나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님 휴지 저도 좀 얻어쓰겠습니다ㅠㅠㅠ 민준선수 저희팀의 자랑입니다 이렇게 멋진 선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ㅠ
어머님 으쓱이 다 되셨다… 멘트가 오늘도 된다라니 ㅋㅋㅋㅋ 감동
여기 너무 민준이 말투심 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이랑 멀리 떨어져 지내는데 생각나서 같이 눈물 흘리고 있어요ㅜㅜㅜ
으앙 여기서부터 부모님 두 분 너무 귀여우심ㅋㅋㅋ 역시 자식을 향한 부모님들의 마음이란...🥹
ㅋㅋㅋㅋㅋ 아부지 센스 최고🙆🏻♀️ ♥
민준이한테 이제 진짜 잘해줘야함(원래도 잘했지만) 부모님이 부탁하셨다;;
아버님 어머님 감사합니다 ... 저희한테 맡겨주십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