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터 하는 이야기에 동의하는게, 미국 이외의 타국은 트럼프를 욕하지만 정작 미국의 유권자에 의해 뽑힌 트럼프라는 것임. 타국이 미국에 바라는 것과 미국 시민이 미국 대통령에 바라는 괴리를 이해해야함. 미국이 반칙성 플레이로 힘을 휘두르는것에 미국 시민은 이미 선거 때 암묵적 동의를 했고 트럼프는 이를 열심히 수행하고 있는 거임. 그렇다면 트럼프 시기가 끝나면 미국이 만들어 가는 세계 질서판이 다시 트럼프 이전의 구조로 되돌아가느냐? 그것도 아닐 것이라 봄. 이후 대통령은 트럼프가 타국에 욕먹으며 만들어 놓은 구조를 완벽히 이용하면서 결국 미국 패권의 연장에 힘을 쏟을 것이 분명함. 민주당 공화당 어느 당이든 트럼프의 과감한 행보의 결과를 이용할 것임. 타국이 봤을 때, 미국의 영토 확장 욕심이 달갑게 보이지 않는데. 미국 시민의 눈으로 봤을 때는 역사적으로 그래왔듯이 당연한거라고 생각할듯. 전세계가 반대하더라도 미국이라는 국가 성격 상 혼자서라도 맞다고 생각하고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하는 나라였음. 결국 트럼프 개인을 욕하고 얌전히 임기가 끝나길 기다리는 것은 상책이 아님을 알 수 있고, 차라리 미국의 전략적 자산(에너지 인프라, 조선) 등에 적당히 투자하면서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의 발판으로 삼는 것이 좋다는게 내 생각. 물론 한 번에 모든 것을 주면 안되고, 조금씩 단계별로 투자하면서 얻을 것을 얻어야 함
미국은 트럼프가 욕은 다 먹어주고 돈을 가져오는대 미민당이 온다고 갑자기 돈가져온걸 없애줄꺼라는 믿는 사람들은 도대체 머리통이 얼마나 꽃밭인지
캐나다가 먼저 EU Associate Membership 을 요청했다는 표현은 정확하지 않음. EU president인 Ursula von der Leyen이 이 표현을 EU 회의장에서 제안했을때 캐나다 총리 Mark Carney는 이 명칭이 캐나다의 목적이 아니라며 간접적으로 이 표현에 동의 하지 않으며 ... "unique alliance with EU but not membership" 이라 표혐
이진우씨의 이 대목은 공감이 가네요 미안하지만 트럼프가 그쪽에 정신을 쏟고 우리에게 집중하지 못한다는 점에서요~~
중국 우회수출 견제 + 캐나다와 갈등을 부추기면서 서로 다른 이해관계로 얽힌 주들 간 분열 조장으로 미 연방 편입-확대를 노리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