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어릴 적 치부가 생각나네요, 농담 진담 구별 못해서 작정하고 허풍을 잔뜩 섞어 웃기게 하려는 말에도 진지하게 반응한 적 있던 것 말입니다 그리고 해당 부분은 치밀한 시리즈를 보며 제가 느낀 감상 그 자체이기도 합니다
트위터는 대체 어떤곳인거냐
진지하게 보다가 다음 소재 듣고 빵 터졌네 ㅋㅋㅋ
이거 언제 올라오나욬ㅋㅋ 나 이거 기대했는데
아 그리고 김채호님 덕분에 먼작귀를 봤습니다. 원래 볼 생각이 없었는데 리뷰 하신 거 보고 궁금해서 봤는데 재밌더라고요. 감사드립니다
나가노를 나고노로 오타치면서 주인장 영상 의도는 비난한다라.. 흠.. -뭐 어쩌라는거지라는 생각이 드는데 읍읍-
? 여기동영상 보는게 구독자랑 지나가는사람들 말고 또있음? o 라고하면) 저논리면 김채호 필찢아니여도 저렇게인식했단소린데 그럼 쟤네는 마녀사냥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x라고하면) 그럼 여기다 해명영상해도 보는거잖아. 뭔소릴 하고싶은거임?
이 말 자체도 어불성설이다만. 앞서 몇 번이곤 농담이라 언급하였고, 영상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코메디인데도 불구하고 그것에 관하여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할 수 있는 말이 무엇일까 생각해봤을 때 위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코메디에서 그 사람이 이야기하는바가 무엇인지를 끝까지 들어보면 그 사람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는데. 제가 단순히 이분의 영상을 보는 사람이라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모든 관점을 존중하는 입장에서. 이런 영상들을 진지하게 바라보는 관점은 좋지만, 그것을 두고 의도가 분명한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비판하려는 접근으로 다가서는 것이 굉장히 위험한 행위라는 생각이 듭니다. 끝까지 말할 때까지 지켜보고. 입을 막지 마세요.
오준구쇼 ㅋㅋㅋㅋㅋ
극렬하게 공감합니다 흑어공주편에 이런 반박반응이 없다는게 그 증거 아닐까 싶습니ㄷ
감독과작가는 세상에 씨앗을 뿌릴뿐이고 그씨앗이 마음속에서 자라나 열매를 수확하는것은 본인몫(다소의역있음) 이건 무슨 매체를 접하든, 결국 같은 작품을 보고 그 내용을 사람개개인이 자신의 안에서 어떻게 풀이하는지는 각자의 몫인데, 갈수록 획일화된 답지만 보길 원하면서 다른 사람의 생각은 아예 올리지도 말라는 의견들보면 그냥 벽만 보고 살아가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고 참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