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면도 인천이 최초입니다😊
송도의 시작은 포스코가 아니라 대우였습니다. 대우는 인천을 기반으로한 기업이었고(대우중공업, 대우자동차, 대우전자 등등) 울산이 현대의 도시인것 처럼 송도를 대우신도시로 만들려고 했죠. 그러나 대우가 망하고 대우자동차판매와 대우인터네셔널이 송도의 개발을 주도하다가 포스코로 넘어가게 되었죠. 그래서 현재도 송도의 알짜땅은 전부 다 대우건설이나 포스코건설과 연관되어있습니다. 심지어 송도 중심에 있는 동북아무역빌딩은 포스코인터네셔널이 쓰고 있고 그 옆에 있는 쉐라톤호텔은 대우건설이 보유하고 있던 호텔일 정도니까요.
전에 어떤 해외 도시평론가가 송도에 와서 엄청난 악평을 남기고 갔다고 했던게 떠오르네요 ㅋㅋ
인구가 늘었다? X -> 외국인 유입으로 인구수가 증가했다. 사실 외국인 인구를 제외하면 여전히 부산보다 인구수가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