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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캐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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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불과 48시간 간격으로 두 번의 개막 무대에 선다… 단순히 스케줄이 많아진 게 아니다, 지역 축제들이 왜 연이어 ‘첫날의 분위기’를 박지현에게 맡기는지 주목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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