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설명 디지몬은 데이터로 이루어진 존재이며, 디지털 월드의 저장 용량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디지몬이 진화할수록 데이터 용량이 급격히 늘어나기 때문에, 무분별한 진화는 디지털 월드의 용량 초과를 불러와 세계 전체를 붕괴시킬 위험(오버플로우)을 초래합니다. 이로 인해 디지털 월드에서는 '진화를 촉진해야 한다'는 긍정파와 '세계의 붕괴를 막기 위해 진화를 억제해야 한다'는 부정파 사이에 대립이 발생했습니다. 결국 진화 긍정파가 전쟁에서 승리하면서 디지털 월드는 계속해서 진화하는 방향으로 나가게 되었고, 이 전쟁에서 패배해 진화하지 못하고 소멸해간 디지몬들의 원한과 절망, 그리고 버려진 데이터의 사념이 하나로 뭉쳐 탄생한 존재가 바로 '아포카리몬'입니다.
원래 태일이랑 매튜가 화살 맞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