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이 잊혀진게 아니라 피터 파커가 잊혀진거임. 혼란드려 ㅈㅅ
스파이더맨이 기억에서 사라진건 아님 스파이더맨이 피터파커라는게 사라진거지 극중 학창 시절 구해준거 기억하고 있음 이번 작품 아주 깨끗하게 6각형 영화 느낌임 진짜 좋았는데 내 취향이 모나도 확실한 특색을 좋아하는데 그런면에서는 아주 약간 아쉬웠음
친구 3명이랑 같이 봤는데 이 장면 나오자마자 어이가 없어서 4명이서 진짜 마블 망했구나싶은 듯한 표정으로 아이 컨택했었는데 ㅋㅋㅋㅋㅋ
"브래드" 뉴데이?
오랜만에 영화 한 편 때렸다는 거 거짓말임. 이 형 호프 다섯 번 때리심.
이거 나도 딱 보는순간 속으로 별점 2개정도 깎였다가 낚인거 알고 좀치네? 하면서 기분좋았는데ㅋㅋㅋㅋ
평소에 단군님 후기 잘 즐겨보고 있습니다. 모든 댓글을 읽어보신다고 하셔서 처음 댓글 남겨보아요. 이번 호프도 단군님의 후기를 보고 궁금해서 봤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후기 재밌게 봤어요🤣 저는 굉장한 마블 팬인데(아이언맨 죽기 전까지) 엔드게임 이후 그래도 가오갤이나 스파이더맨은 정이 많이 갔던 시리즈라 챙겨보게 되었는데 단군님 말처럼 이번 스파이더맨의 스토리는 액션이 주가 아니라 깊은 서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뒷따라와서 오히려 좋았던 것 같다는 것이 공감이 정말 가더라구요 그리고 좋았던 포인트 중에 첫 번째는 키스신이 나올 때 저도 아 이거 실수하는건데 이러면 몰입이 확 떨어지는데 아쉬움이 들던 순간에 반전이 있어서 좋았고 두 번째는 브이맥스 연출이 최고였습니다 도대체 뭘까 하다가 딱 나오자마자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이 아 이거구나! 연출이 굉장히 참신하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오랜만에 제어가 잘 되지 않는 헐크를 볼 수 있어서 재밌었고 이건 단군님이랑 다를 수 있는데 저는 오히려 가장 좋았던 포인트가 피터가 메이 숙모에게 위로 받는 장면이 초반부에 나오고 마지막에 동일한 상황에서 진 그레이가 의도치않게 같이 위로를 받는, 비슷한 처지의 두 사람이 공감대가 연결되는 수미상관 구조로 표현되는 그 장면이 군더더기 없는 마무리라고 느껴졌습니다 (이건 다른 거지만 마지막에 병원 문에서 나왔을 때 사람들이 스파이더맨이다! 했을 때 순간 아 설마 아이언맨1처럼 아이엠 스파이더맨 멘트 치고 마무리하나? 했는데 아니었던 ㅋㅋ 그런 장면도 있었습니다)
이 말에 극히 동감합니다 2년 넘게 대형 백화점 cgv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데요 크레딧 뒤에 쿠키를 넣어놓은 영화들은 대략 90%이상 압도적 비율로 관객 반응이 "내가 이거 보려고 10분이나 기다렸나..." 로 일치합니다. 하물며 관객도 싫어하는 이 방식을 고집하는 영화사 때문에 영화업계 종사자들도 더 힘듭니다. 퇴장 후 청소하는 알바생들, 쓰레기 수거해주시는 미화팀 어르신들도 강제적으로 10분을 낭비해야 됩니다. 이 10분이 별거 아닌 것 같아 보여도, 퇴장 청소의 퀄리티부터 매점 주문 회전율, 영화관이 제공하는 거의 모든 서비스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문제입니다..
이터널 리턴 ㄷㄷ
그러면서ㅓㅓㅓㅓㅓㅓㅓㅓㅓ 버러지는 일ㄹㄹ 으응ㅇㅁ~ 오늘도 넘 재밌게 잘 봤습니다
진짜 마블 잘한다ㅋㅋㅋㅋ이러면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기대되고 보러 갈 수 밖에 없음ㅋㅋㅋㅋㅋㅋㅋ
스파이더맨이 순진해서 더 개잔인하게 잘 쳤음.또 보이지 않는 적이며 약점을 이용하고 마음대로 인간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사용하며 오히려 센 모습이 아닌 예쁜 배우 빌런이 신선하기도 하고 정말 위험한 캐릭터였음 막판에 터질 때 소름 빌런 설정 진짜 잘했더라고요.여러 혼란을 극복하는 성장통 스파이더맨과 피터로 자신의 양면을 수용하는게 대견하면서도.미니 포테이토 일이라고 취급하지만 정말 위험천만한 막대한 소용돌이 빠진 회오리 감자 같았는데 MJ에게 고백할 때 다시 예전 처럼 돌아가길 바라는 댕댕이 같은 표정 아직 어리버리해 걱정되는 히어로이기도 함ㅋㅋㅋㅋ현실은 냉혹 냉정 그자체인데 말이죠 10년 지나니 아이언맨 마음을 알 것 같네요.
공감 저도 1-3편은 요약본으로 보고 기억 잃었다는 내용은 확실히 알고 갔고 이번편으로 처음봤는데 재밌더라고요 ㅋㅋㅋㅋ 막 딱히 이해 안가는 캐릭터들도 없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