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님 사고회로가 저랑 너무 비슷해서 너무 공감ㅠㅠㅠ 마음이 건강하지 않아서 운동, 명상, 감정일기 같은 행동들을 하면서 건강해지려고 노력하고 있음. 이런 내 모습을 보고 어떤 분이 "그렇게 노력하고 있는 걸 보니 본인을 사랑하시는 분인가봐요" 라는 말을 듣고 충격이었음. 유정님이 말하시는 것처럼 이게 자기애일 수도 있겠구나. 나한테 다정한 말을 해준 적이 없고 본인을 다그치는 게 일상이었어서 그 작은 말조차 오글거린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아요ㅠㅠ 제가 그렇거든요🥹
무대를 묘사하는데 유정님과 존박님은 이미 무대 속에 있는 듯 눈이 별처럼 초롱초롱 빛나네요ㅋㅋㅋ 무대를 너~무 사랑하는 두 아티스트의 모습.. 보는데 뭔가 흐뭇해
무언가 먹먹해지네요.
panic disorder
저들이 (연예인) 제 3자의 관점으로 스스로를 보는게 (어쩌면 일반인 보다는 쉽게) 되는 이유는... 제3자가 본인을 찍은 영상을 볼 기회도 많고 제3자의 평가를 많이 받아봐서 그런거 아닐까? 은연중에 학습이 되어 있다보니 적용하는게 쉬웠던거 같은데?